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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등 13인이,

군부대와 군인에게 백신을 우선 공급하여 접종을 하게 하고자,

법안을 발의했다.

 

이런 발상이 김진표 의원등 13인에게서 처음 나온건 아니다.

엎서 서욱 국방부장관은, 6월부터 군장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하며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들이, 우선 접종 대상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그들은 군인이다...

우선접종 대상 군인들을 살펴보면,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 등이다...

사뭇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그 전쟁이 떠오른다...

라는 의견을 남겼었다...

 

그들은, 국가를 최전선에서 지키는 군인이다.

위험이 뒤따르고 부작용이 발생하는 백신의 우선 공급, 우선 접종? 이게 말이 되나...

만의 하나라도, 그들에게 부작용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고 누가 나라를 지키나?

 

입법예고기간이, 2021년 4월 29일까지다.

시간이 많지 않다...

 

선택은 자유다.

판단도 각자의 몫이다.

군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우선 공급, 우선 접종을 반대하면다면,

위 그리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 법안 발의에, 반대해 주기를 희망한다...

 

 

 

 

+ 반대합시다 – 군부대에 백신 우선 공급, 접종 법안 발의

 

반대합시다 – 군부대에 백신 우선 공급, 접종 법안 발의 – 43Gear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등 13인이, 군부대와 군인에게 백신을 우선 공급하여 접종을 하게 하고자, 법안을 발의했다. 이런 발상이 김진표 의원등 13인에게서 처음 나온건 아니다. 엎서 서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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