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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핍박 때문에 일본주식 매입했나"
- JAL 100주 매수…작년 최저치 대비 67% 상승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죽창가 등을 외치며 '반일(反日)' 프레임을 내세웠던 당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남편은 일본항공(JAL)주식을 샀다는 주장이 22일 제기됐다. 국민의힘 조수진 서울시장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의 '후보자 재산신고'에 일본항공 100주가 새롭게 추가된 점이 몹시 흥미롭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에 따르면,
- 박 후보 남편인 이원조 변호사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일본항공 주식 100주를 보유 중인.
- 박 후보자는 이 변호사가 국내 주식으로 셀트리온도 104주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
- 박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던 지난해와 2019년 재산신고 내역에는 일본 주식이 없기 때문에, 이원조 변호사가 작년에 주식을 매수한 시기는 작년일 것이라고 국민의힘 조수진 대변인은 주장.
국민의힘 조수진 대변인은,
대통령부터 청와대 참모, 여당까지 '이순신 장군의 열두 척 배' '의병을 일으킬 만한 사안' '도쿄 올림픽 보이콧' '죽창가'를 앞다퉈 외쳤다.
그런데 박 후보자 남편이 보유한 일본항공 주식은 박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장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 취득한 것.
그렇다면 문 정부의 핍박 때문에 일본 주식을 매입한 것이냐.
라고 했다고 한다.
이는 박 후보가 일본 도쿄 보유한 아파트의 매매 경위를 두고,
"남편이 이명박 정권 때 BBK와 관련해서 사찰을 받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쫓겨났다"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 [출처 중앙일보] 박영선 "남편이 일본아파트 산 이유, MB 시절 사찰 당해서"
- [출처 중앙일보] 野 "민주당 반일 자극할 때 박영선 남편은 일본 주식 샀다"
- [출처 펜앤마이크] 박영선이야말로 토착왜구? 도쿄아파트에 일본항공주식 매입까지
- [출처 조선비즈] '박영선 남편의 도쿄아파트' 거주용 아니라 투자용?…뒤늦게 "월세 받았다" 실토
- [출처 중앙일보] [단독]野 "박영선 도쿄 아파트 등기상 미처분" 朴측 "잔금 때문"
+ 민주당이 ‘죽창가’ 부를 때 박영선 남편은 일본항공 주식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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