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문화 제일 먼저 이 글의 주인공인 김사랑 시인의 동의하에,그녀가 작성했던 그간의 “4년의 투쟁, 9건의 고소, 정신병동감금까지”의 글을 여과없이 고스란히 옮기는 것임을 밝힌다. 원문보기 : 4년의 투쟁, 9건의 고소, 정신병동감금까지. 시작. —————————————— 은파 김사랑 (본명 김은진) 은 한국작가협회 정식 등록된 시인이다.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대학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열심히 살아왔다.한국으로 돌아와 우연한 기회에 “모두가리더” 라는 성남상인들을 위해 무료홍보를 해주는 밴드장을 맡아 현재까지 활동중이나 이재명의 고소건으로 중단된상태이다.그리고 옛것의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에 전국의 장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고증작업을 하며 성남에서 20년동안 평범하..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dream come true. 2018년 12월 1일…그날은 내게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던 날이다…중요한 이벤트가 있던 날이어서 언급을 하지 못했어… 사실은 2018년 12월 1일이…이곳 내 놀이터, 43기어(43gear.com)를 오픈한지 꼭 만으로 2년이 된 날이었다…이곳 내 놀이터… 사람이…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 매 순간 다르기도 하겠지만, 사람마도 또, 다르리라 생각한다. 난 보통, 1시경에 잠자리에 누우면 2시? 또는 2시 30반 잠이 든다…불면증이 좀 심한데, 그래서 이제 꼬박 한달을 채운, 책상위에서 개최한 전시회…그 전시회를 마무리하고 아띠꽃길님이 선물해준, 숙면을 도와주는 “라벤더오일”을 사용해 볼 참이다. 그래도 늦잠을 자지는 않는다.전 날 맥주를 한모금 사기..
역사와 교훈 재미있는 영상을 발견하여 소개해 본다.내용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ㄴ 고고학자의 입장에서 한국인은 절대 단일민족이 아니다.ㄴ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해 살던 사람은 강변이나 바닷가에 살았다. 그들은 빗살무늬 토기를 남겼고 또한 돌로 만든 하루방을 남겼다.ㄴ 돌로 만든 이 하루방의 문화는 남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적도 주변에서만 발견되는 문화다.ㄴ 그 이후, 농경생활 및 농경기술이 전해져 오는 시기가 있었고, 이들이 남긴 유산은 농경사회의 언어와 고인돌이다.ㄴ 고인돌은 유럽에서 시작된 문화로 인도를 거쳐 한국으로 전해져 왔을 것이라 증명할 수 있다.ㄴ 한반도에서 발견된 고인돌 속 유골에서도 그들이 인도인이었다고 증명할 수 있다.ㄴ 그 이후 흉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유목민이 들어왔..
로컬 정보, 여행 정보 찾았다!신데렐라 에코라는 노르웨이의 회사가 만든 제품이었다… 제품 종류가 몇가지 되네.모두 캠핑카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재만 남았다…너무 인상적이다… 유튜브에서 Cinderella(신데렐라) 검색해보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고,물론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 만으로도 알 수 있지. 어쨌든 이 제품은,캠핑카 제작업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구입 가능하고,캠핑카 제작업체가 아니어도 내 차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은 확인을 했다.이왕에 캠핑카를 만들거라면, 이 토일렛을 구입할 수 있을때, 캠핑카 제작을 해보면 어떨까... -잼-
라이프 스타일(+취미) 씨유편의점 신상 돼지불백정식 도시락을 먹어보았다. 편의점도시락: 씨유 돼지불백정식.기격: 4,500원 내가 예전에 “CU 고기듬뿍 김치제육 도시락”에 관한 리뷰를 한 적이 있다. CU 고기듬뿍 김치제육 도시락. 이 리뷰를 통해서, 지금까지의 씨유편의점 도시락 중 가장 마음에 든다는 개인적 의견을 피력했었다.이유는, 난 반찬보다 메인이 중요하고 메인이 훌륭한 식사가 좋은데… 그래서 한상차림이란 고유의 음식문화가 그리 썩 땡기는 편이 아니다.이런 나에게, 반찬을 최소화하고 메인에 집중한 이 도시락이 마음에 들었었다.맛도 좋았고. 지난 토요일에, 이 매콤한 김치제육 도시락이 땡겨서 다시 먹어보았는데…눈물이 나더라. 처음엔 정말 이렇지 않았어. 지금 다시 먹어본 김치제육 도시락은…지금의 ..
종교, 종교적 관점 난 어젯밤도 잠을 청하기 위해 2시경에 누웠다…그리곤 그때부터 유튜브에서 캠핑카 검색을 해 보았고, 많은, 다양한 캠핑카를 보았다.PS: 기어들중 그런 기어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없다고 생각하지만, 집은 집이고 차는 차고 캠핑카는 캠핑카다. 어제는 유난히 마음이 찹찹하더라. 왜? 왠지 유튜브란 매체가 젊은이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집은 집이고 캠핑카는 캠핑을 위한 도구지, 집을 정리하고 길거리로 나가는게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계속해서 캠핑카를 만드는 외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땀흘리는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는데,느닷없이 화면 옆 다음 동영상 목록에 “정규재 주필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정론일침]“란 제목의,고성국TV 방송이 목록에 나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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