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소식) 2018년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말로 다 할 순 없지만, 늘 반갑고 또 기뻣답니다. 2019년...잼넷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의 삶에, 전심과 진심과 진실과 소망과 소원과 감사와 기쁨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부디 늘 강건하소서. 한걸음을 또 내딛으며 그저 또 한 해를 함께! 열심히 살아내 보아요! 평안하소서. -잼-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2018년을 마무리하며, 스티브 잡스가 소개한 마케팅에 본질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생각할 것인가. 2014년, 캐나다의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ve and mail)’은 젊은 창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 기구 YEC(Young Entrepreneur Council)의 통계를 인용해 온라인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5가지 신사업(New Business) 트랜드를 분석했는데, 그 5가지 신사업 트렌드는 다음과 같았다.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DIY 웹 테크놀로지(DIY web technology)고가의 작고 유용한 도구들(High-ticket gadgets)콘텐츠 창조 서비스(Con..
소식(+공지사항) 포럼 카테고리가 9개로 최종 조정되었다.그 이유는 간단하다.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4개 이상의 소 카테고리를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조금 세분화 되었고,그래서 최종적으로 9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 되었다… Forum Category 1 ‘소식’Forum Category 2 ‘라이프 스타일’Forum Category 3 ‘얼리어답터’Forum Category 4 ‘저널리즘’Forum Category 5 ‘e커머스’Forum Category 6 ‘수수께끼’Forum Category 7 ‘재능/창작’ 오랜동안…그런 생각을 해 왔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결과가, 43기어다. 기어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하면 뭘해?기어들은 블로그를 하며 누구의 글을 읽어?이웃 또는 친구들의 글을 읽겠지..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PS;)) 분명히 말하지만, 카테고리다... ㅋㅋㅋ... 트레이드(Trade)의 법칙 아직,결제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았어.결제 시스템을 반드시 마이페이지와 통합시킬 것이기 때문에,시간이 한참 남았다.나 혼자서 감당하기에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처럼 트레이드(Trade)의 법칙이란 카테고리를 먼저 오픈한 이유는… 나도 그래.몽상을 하면서, 몽상의 결과가 가슴으로 느껴질때면,내 가슴이 느끼고 본 그 결과가 누군가에게도 보여졌으면…할 때가 많지. 가끔은 일일이 말로 설명을 해야 할 때,가끔은 내 가슴이 느끼고 본 그 미래가 다른 기어들에겐 보여지지 않는구나 느낄때…그럴때면 조금은 시무룩 해질때도 있는게 사실이다. 한번쯤…느껴봐…머리로 말고…가슴으로… < ..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요 세번째…이 마지막 글은 준비하지 않은 글이지만…이 세번째 글로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그리고 이 세번째 글은,건의(의견)을 준 봉구기어에게 호흥하기 위해서,내가 단 댓글을 기반으로 소소하게 수정한 부분과 준비한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어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도 다음과 같은 답을 했지만,기술적인 부분 또는 수정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부분에 관해선,늘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할거야.좀 더 손이 쉽게 가게, 또는 좀 더 사용이 편리하게. 그래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에디터(글을 쓰는 공간)를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방식인 새로운 창이 열리게 하는 부분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야.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보안에 관련한 문..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누구한테도 강요하지 않고,내 글을 읽어 달라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 친구의 글을 읽으려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나 역시 내 글 읽어줘! 라는 마음으로 이곳 43기어에서 친구를 맺지 않을 거고,그저 내가 쓰고싶은 글을,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하고싶은 넉두리를,내 발자취와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이게 43기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니까… 43기어가 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발자취와 내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작업실, 내 놀이터…온전히 1인칭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하지만,그렇게 저마다,자신의 발걸음, 자신의 발자취가 모이고 쌓이면,그 발걸음, 그 발자취를 보기 위해 방문해 주는 또 다른, 기어들이 생겨나겠지.이게 전부다. 분명하게, 이렇게 돼야만,그래..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이 글을 어제 소개하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주말 내내 알바를 하면서 내용을 에버노트에 차곡차곡 정리를 했었는데,생각보다 빨리, 우리 봉구님이 43기어의 기어가 되어 준 후,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 하셨기에, 오늘 소개한다. “43gear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메인게시판에 많이 있지만 이를 보지 않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요즘 텍스트가 좀만 길어져도 읽기 싫어하는데 글을 읽지 않아도 눈으로 쉽게 43gear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이 의견…이 의견이 틀린말이 아니고, 향 후 또는 미래에는 더욱 그렇게 되리라 의심의 여지는 없기에, 나 역시 몽상을 안해보는건 아니야.결국엔 영상이 텍스트의 힘보다 강한 세상이고 더욱 강한 세상이 되지 않을..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John Adams Wickham, Jr.(존 위컴) : “한국인은 쥐들과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1980년 8월 8일, 뉴욕 타임스 인터뷰). 나는 솔직히 이 표현이 나쁜 표현인지 잘 모르겠다. 또는 모른다.어쨌든 한 군인의 눈에 한국인들이 그렇게 비친 것이다…그런 이유로 한국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다…살기위해서 누군가를 마구 좇아가려는 그 모습을 생각해봐라…아니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절대로 사람을 의지하거나 바라봐선 안되는 이유를,그 전에 이렇게 시작을 해 보려고 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난 예수를 버렸고, 그를 저주한다.내 글을 읽어본 또는 읽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동시에 내가 한번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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