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서 규모 3.8 지진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서 규모 3.8 지진 기상청은 11일 오후 7시 45분 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위도 38.72 N, 경도 127.14 E) 지점에서 추정규모 3.8의.. biz.chosun.com 2020년 5월 11일 19:45분.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 규모 4.0 지진발생. 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의. -잼-
고전13: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본질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이 증거한 그 사랑은, 창조자에게 속한 것이기에, 그 증거가 미쁜줄 우리가 다 알지만, 여전히, 사랑과 악을 용납함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사랑과 악을 용납함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기록된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 16)“이라고 성경이 증거 하기에,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예수의 역사서이며, 성경은..
요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두려움을 경계해야 한다… 참고)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여러 말을 차치하고, 사단은 분명히 두려움을 간직한 영의 존재다. 본래 두려움이란 어두움에 속한 것이고, 어두움은 내 육으로 하여금 자극을 쫓게한다. 그래서 사람은 자극을 받고 싶어하고, 자극적인 것,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자극을 따른다. 다시 돌고 돌아서, 그 자극은 나로 하여금 어두움을 원하게 만들고, 그 어두움에 ..
계13: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아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요한계시록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적그리스도“가 아닐까 싶다. Ps)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궁극의 음모를 추적하는 이들의 그 마지막 추적이 되겠지만, 그래서 어느날 적그리스도에 관한 글(토픽)을 정리해 공개하겠지만, 오늘은, 참고로 계시록에선 이 적그리스도를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
참고) 김진 전 논설위원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다만, [출처 김진TV] 우파 판 엎어야 윤석열 영입추진. https://youtu.be/5grwJ3m2v5I 지난 2020년 1월 30일 작성했던 글 “김진 전 논설위원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다만,”, 이 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내 생각을 남겼었다. “만약 황교안을 뒤에서 움직이는 인물이 “홍석현”이라면? 만약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지금, 그 자리에 앉힌 인물이 “홍석현”이라면? 그러면 그 홍석현을 비판했던 김진은, 한낯 홍석현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인생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가 기억하는한, 또는 나는 당시 정규재TV를 통해서 처음, 김진 전 논설위원의 대선출마 인터뷰를 접했다… 참고) 2월 17일 – 김진의 출마의 변 위 방..
[출처 뉴데일리] 김정은 손목에 ‘빨간 자국’ 포착…외신 ‘스텐트 삽입 수술’ 의혹 제기 어쨌든… 김정은은 죽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 토픽(글)을 마지막으로, 일단 김정은 사망(설)과 관련한 토픽(글)은, 추가로 작성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속은게 자랑이 아니며, 남탓을 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43기어를 방문했었거나, 또는 내가 작성한 글을 읽어본 기어들이라면, 내가 “태영호”와 같은 인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내가 태영호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니든, 이제와서 그를 핑계 삼을순 없다. 내가 속았다면, 나는 CNN에 속지 않았고, 나는 태영호에게 속지 않았다. 나는 내 자신에게 속았다. 하와는 누구에게 속았나. 뱀의 거짓말에 속았지만, 결과적..
성경의 맥. 성경은, 성경의 맥이있고, 성경의 맥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창2: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알고있니. 본래 창조자가 사람을 지었던 그때, 곧 창조자의 원대한 구원사역이 시작된 그때, 사람은 그 창조자의 그늘안에 머무르며, 창조자와 동행하며 인류의 역사도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그런데 먼저 하와가, 그리고 아담이, 뱀의 거짓말에 반응하면서 쓰러졌고, 그들은 결국, 창조자가 창설한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동행이 깨어진 거야… Q) 왜 예수는, 자신의 구원사역을 이렇게 시작을 했을까. 예수는 왜? 굳이? 에덴을 증거했으며, 에덴을 통해서 무엇을? 알려주려 했던 것일까. 처음부터, 예수의 구원사역이란,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 머..
[출처 조선일보] [속보]고성 산불 초속 16m 강풍 타고 급속 확산…주민·군인 2600여명 긴급 대피 1일 오후 8시 1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며, 강풍을 타고 도원리와 학야리 일대로 확산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 등은 산불 진화차 10대 등 장비 245대와 인력 16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성군엔 초속 16.9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이날 오후 3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 불로 오후 11시 현재 인근 주민 55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또 학야리 일원에 주둔 중인 22사단 장병 1200명도 불을 피해 고성종합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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