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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러, 심각한 병력난에 북한군 3000명 대대급 편성…북한군 이미 사망·탈영" - 2024.10.16 05:56:17(출처 뉴데일리) "러, 심각한 병력난에 북한군 3천명 대대급 편성" - 2024-10-16 11:26 --- 사실일까.만약 가짜뉴스라면 누가 이런 가짜뉴스, 찌라시를 뿌렸을까.난 보수고, 우파다. 굳이 진영을 가리자면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땅에 내가 가지고 있는 보수, 우파의 가치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보수, 우파 매체 뉴데일리와 진보, 좌파 매체 뉴시스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유는, 이런 가짜뉴스(찌라시) - 또는 가짜라고 의심되는(난 가짜라고 생각한다) - 가 양 진영의 언론매체를 타고 동시에, 기정사실화되어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다.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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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김일성의 조선인민군(북한군)은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불법 기습 남침하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뿌리뽑지 못한, 이 땅의 매국노들, 반역자들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 시민들 사이에 숨어서 함께 피난길에 올라 조국을 방어하던 군인과 UN군을 향해 숨어있다 총을 쏘고, 숨어있다 수류탄을 터뜨린 그들... 그들이 38선이 그어진 이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는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625사변 71주년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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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6·25 특집 ➁] 참전 노병 “아직 휴전상태…국민들 경각심 갖고 살아야” “위기 때 군대 안 간다는 것, 그 나라 국민 아니다” “6·25 전쟁, 있는 그대로 후세에 전달되는 역사여야 한다” 에포크타임스는 6·25 전쟁 71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운 영웅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호국영웅 보훈회관’을 찾았다.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구장회(86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도 휴전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6.25 전쟁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고 목이 막혀…”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 참전용사 구장회씨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해달라는 부탁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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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6·25 특집 ➀] 6·25 참전용사 사진 찍는 라미 현…“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현 작가 “그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 잊지 말아야”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민족의 자부심이 된다는 걸 알게 돼” “생존 참전용사들 대부분 90대…늦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찍고 싶어” 전 세계를 돌며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3)이다. 그의 카메라에 담긴 군인은 6500여 명. 현 작가는 지금까지 군인 5천여 명의 사진을 찍고 미국, 영국 등 유엔 참전국을 돌며 1500여 명의 참전용사 사진을 찍어 액자를 제작해 무료로 전달해왔다. 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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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女중사 죽음의 방관자들… 8명중 1명이라도 책임 다했다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의 지휘 라인 책임자는 6명이다. 대대장·단장(각 2명), 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이들은 여군 이모 중사가 지난 3월 2일 성추행을 당한 뒤 5월 21일 극단 선택을 하기까지 어떠한 실효적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책임자는 2명 더 있다. 공군 양성평등센터장은 3월 5일 이 중사 성추행 사실을 알았음에도 국방부 훈령·지침을 어기고 4월 6일에야 국방부에 보고했다. 국선변호를 맡았던 공군 법무관은 3월 9일 선임 이후 한 번도 이 중사를 면담하지 않았다. 사건을 취재하면서 8명 중 단 1명만이라도 맡은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 중사는 죽지 않았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누구도 이 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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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손바닥이 보이네… 국방부, ‘김정은식 거수경례’ 논란 포스터 삭제 국방부가 통상 우리 군에서 시행되는 거수경례 방식과는 다른 손동작을 하는 캐릭터를 홍보 포스터에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국방부는 지난 9일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서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경례 동작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오해를 야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 중 손 이미지는 상용 이미지 소스 사이트의 제공 자료를 활용한 것이었다”며 “다만, 경례 손동작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 해당 자료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에 “홍보 포스터 안에 ‘잘못된 거수경례’ 카드뉴스를 삽입한 담당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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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아시아방송] “북, 당규약 개정 통해 강한 대남적화 의지 드러내” 앵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번 당 규약을 통해 대남 적화통일 의지를 더욱 강하게 드러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과 관련해 "한국 내에서 북한이 대남혁명, 적화통일 정책 등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북한이 당 규약 개정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 주장의 수위를 더욱 높이며 핵무기 등을 활용한 대남 적화통일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도 7일 북한이 통일 의지를 접었다는 해석에 대해 반박하며 북한은 통일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김천식 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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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 (警覺心)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경각심을 가지는게 잘못된 게 아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라면, 너라면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상급자 또는 상사들을 마주하게 된다. 직장에서의 상사, 교회에서의 상급자, 상급 직분을 가진자 혹은 전도자, 목사, 신부, 수녀 등등등...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사단 곧 마귀의 사람인지, 너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어떻게 열매를 구별할거며, 그 열매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거냐. 마7: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령 제수이트 바티칸 즉 천주교란 종교를 예로, 들어보자. 나는 천주교 신부란 자들에게서 다음의 열매를 보았으니, 그들이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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