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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각심 (警覺心)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경각심을 가지는게 잘못된 게 아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라면, 너라면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상급자 또는 상사들을 마주하게 된다.

직장에서의 상사, 교회에서의 상급자, 상급 직분을 가진자 혹은 전도자, 목사, 신부, 수녀 등등등...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사단 곧 마귀의 사람인지, 너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어떻게 열매를 구별할거며, 그 열매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거냐.

 

마7: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령 제수이트 바티칸 즉 천주교란 종교를 예로, 들어보자.

나는 천주교 신부란 자들에게서 다음의 열매를 보았으니,

그들이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호칭하는 열매다.

 

그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호칭하며 호칭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일신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호칭할 마음은 없다는 것이다.

호칭을 어떻게 부르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옛날 옛적부터 귀신에게 제사지내고,

잡신들에게 제사지내던 무당들이 쓰던 그 호칭 "하느님"을 쓴다는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칭함이 문제라도 된다는 말이냐.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무엇을 증거하나. 기록된 바,

 

눅12: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열매로만 판단하라 가르친 성경이 또한 마음이 있는곳이 너희의 보물이라 증거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부를수, 없다!

이 한가지 열매로, 그들이 사단의 회 곧 마귀의 자식들임을 확신한다.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들은, 죽어가는 영혼앞에 광명의 천사로 둔갑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더욱, 지옥으로 끓고가는 자들이며,

그들은,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당을 만들고 당짓기를 즐겨하며, 오직 분열과 파괴와 편가르기와 이간질로, 영혼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 장본인들이다.

 

세상 임금의 자리에 앉아있는 그림자들의 중심에 있는 자들이며,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제수이트 바티칸이 또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최상부에 앉아있는 자들이기도 하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개신교의 예배보다 천주교의 미사가 더 그럴싸해 보이며, 그들의 경건의 모습이 좋아 천주교를 선택했노라고.

알고는 있니.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귀신들이 우굴거리는 죽음의 골자기마다, 그 경건함이 존재한단다.

육신에 사뭇힌 저주가,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귀신들의 소굴이 좋았을 따름이다...

 

계18: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이제 다시한번 물어보자...

 

 

그의 열매를 어떻게 발견할거며, 어떻게 구별할거며, 어떻게 판단할테냐.

 

유튜브에 수십개의 소위 국뽕에 취한 채널들이 난무한다.

그 중에서도 - 지금은 대부분 사용자 차단 한 상태지만 - 군사무기 또는 군사정보 관련 채널들...

가만히 그 방송들을 시청하다 보면, 내레이션의 목소리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가령 ㅇㅅ튜브 내레이터가 XX튜브 유튜브 채널에서도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다 알고있는 신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목소리의 내레이터가 내레이션을 한다.

모 신문사가 수많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국뽕을 자극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국뽕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잠시 KFX(KF-21) 이야기를 해 보겠다.

다시 말하지만, KF-21은 지금껏 단 한차례도, 실전 비행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예를들면, 전세계 모든 공군기 또는 전투기 제조사들이, 시제기가 나오기 훨씬 전에, 먼저 비행 테스트를 마친다.

예를들어 "F-36 KingSnake" 관련, F-35 조기 퇴역 및 F-36 KingSnake 등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F-36 KingSnake는 F-16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런데도 지금 이 순간까지 쉴새없는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KFX(KF-21)는 지금껏 단 한차례도, 시험 비행을 비행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기술의 발전으로, 특별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백번 양보하더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하고, 견제와 비판 그리고 응원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자국 공군이, 자체 개발, 생산한 전투기를 가지는데 실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전투기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채찍질이 필요한 것이다.

무조건적 국뽕? 무조건 칭찬만 해라? 아무려면 이런 자세가 애국이겠나...

삼권분립은 왜? 존재한다는 건가.

 

잠시, KFX(KF-21)을 다시 꺼내든 이유는,

그런데 유독, 이 KFX(KF-21)에 관해서, 무조건적 칭찬! 무조건적 응원!을 강요하는 "어떤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KFX(KF-21)을 향한 비판, 채찍질을 가하는 글 하나를 공개하고 나면, KFX(KF-21)을 향한 비판, 채찍찔에 관해서,

어떻게든 입을 틀어막고자, 애쓰는 "어떤 집단"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모 신문사가 수십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후 "잘못된 국뽕을 선동"하고 있다 의심하게 만든, 그 경우로 돌아가보자.

그 모 신문사가 운영하는 수십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원으로, 내레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그 일을 시키는 상층부의 중심을,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들은 정말, 무조건적 그릇된 국뽕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자신들을 취업시켜준, 자신들에게 일을 시키는 상급자들의 명령에 따라서,

자신들이 하고있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상급자, 취업시켜준 회사를 실질적으로 소유한 소유권자가,

혹은 그 모 신문사의 실질적 실세들의 정체가, 매국질하는 매국노라면?

위대한 김정은 수령동지와 함께 적화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설사 그렇다 할 지라도,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은 수령동지의 뜻을 받들어 적화통일의 대업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와 같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숫자는, 그 모 신문사 내 1%에 불과하다.

그 나머지는, 그 실세들의 정체도 모르는채 그저 끓려갈 뿐이야...

그렇기 때문에,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제수이트 바티칸의 천주교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그 제수이트 바티칸의 사제란 자들이, 사단을 위해 인신제사를 드린다 할 지라도,

사단을 위해 세상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할 지라도,

그 사단의 종들이, 전체 천주교 신부, 수녀들과 그 사실, 자신들의 정체를 공유하지 않는다.

 

어떻게 판단할거냐. 어떻게...

만약 그가, 예수 앞에 온전히 서선, 예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면, 사람 따위, 뒤돌아보지, 않으리라.

반대로 그가,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짓고 입으로 예수를 외치지만,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원하는 자라면,

절대로 진실과 진리의 편으로, 돌아설 수 없다.

 

가령 "유일신 하나님"을 마귀에게 속한 각종 더러운 귀신들을 칭하는 "하느님"이란 호칭으로 둔갑시킨 그들이,

음녀라는 사실을 신부란 자들과 수녀란 자들이 알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영원한 비밀은 없기 때문에.

 

설사 그 사실을 알게 된 다 할 지라도,

그 어떤 신부란 자가, 그 어떤 수녀란 자가, 자신들이 쓰고있는 그 감투를 버리지 못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사랑한 자라.

 

요12: 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이를 우리는, "열매"라고 말한다...

 

그 육신의 혀가, 하나님을 찾는다고 그가 종이 아니며,

그 육신의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한다고 해서 그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이는 사단 곧 옛 뱀 마귀와 귀신들도, 할 수 있다.

그 사단이, 곧 옛 뱀 마귀가, 귀신들이, 너희들보다 교회라는 곳에 먼저가 앉아있단다...

그러므로 오직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누군가는 말 할 것이다.

천주교라고 해서 모두 사단에게 속한 건 아니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단이 주인인 그 회에 가입한,

그 첫단추를 잘못 끼운 책임은, 그의 몫이고 그의 선택이다.

잘못 끼운 단추를 다 풀어헤치고 다시 끼워야 할 때,

그때, 그 단추를 풀어헤치지 못한다면, 그 역시 그의 선택이며, 그 역시 그의 열매라.

 

 

공군이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

 

 

 

지난 2020년 4월 2일,

비상대기하던 공군 조종사 8~9명이 세차례에 걸쳐 술파티를 벌였다는 기사가 처음 나오더니,

2021년 5월 22일엔,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소속이었던 이 모 중사가 상관인 장 모 중사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뒤 자살하는 사건이 터졌고,

그후, 연이은 공군에서의 추가 폭로와 터진후,

마침내 성폭행 당한후 자살이란 선택을 한 여성 부사관 사건과 관련,

이성용(전) 공군참모총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던 지난 2021년 6월 4일,

공군 장교 10여명은 집단으로 음주 파티를 벌이다가 적발되는 기사까지 터져나왔다.

코로나19 방역 위반은 덤이다...

 

이상한 일이다.

왜? 공군일까. 또는, 공군만의 문제일까...

KF-21은 정말 국가방위를 위한 목적일까?

심지어, 의구심이 든다...

 

현재의 대한민국 군의 사기, 군의 질서, 훈련상황 그리고 기강이 어떤 상태인지,우리는 모른다.

심지어 군 수뇌부들의 충성심이 국가를 위한 충성심인지,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알고있는 자들이 있겠지만, 그들은 진실을 말 하지도, 말 할 이유도, 없다.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의 10대 불가사이 중,

 

  •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 둘째,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 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모두가 지형과 병사에 익숙 치 못한 상태에서 전쟁을 맞았다.
  •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다. 6.13-6.20일에 걸친 전후방부대 이동 역시 가장 부적절한 조치였다.
  • 넷째, 북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다.
  • 다섯째, 이런 위기 상황에서 육본은 비상경계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1(50%)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을 시켰다.

 

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쌓여있는,

누가 외박을 주었고, 누가 저와같은 음모를 꾸몄는지 밝히지 못한,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군을 둘러싼 무너진 안보의식과 기강, 연일 뚫리는 비무장지대의 철책,

성(Sex)에 의해 무너지고 술에 의해 난도질되고, 군의 존재의 이유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의 모습,

어쩌면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의 10대 불가사이 보다 더 큰 음모일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6.25 사변은, 그 6.25 사변 발발하기 하루전까지도, 발발을 한 후에도,

거의 모든 국민들은, 전쟁일 발발했다는 그 사실을, 몰랐었다...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6.25 사변이 발발하기 그 직전의 상황보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더 많이 된 때라...

세상을 눈으로 보되, 영혼으로 묵도해봐...

진보, 좌파들에게서 "북한이 적화통일을 포기"했다는 말이 흘러나오는 것만으로도,

지금 우리가, 6.25 사변 발발 직전의 그 모습과 얼마나 닮아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느낄수 있지 않은가.

 

 

예수는 왜?

완전한 적화통일을 허락하지 않았고 동시에,

왜? 사단에게 북한을 허락했을까란 질문을 해 본적이 있니.

 

사단이 행해야 할 사단의 임무도,

그 사단에게 자신들의 영혼을 빼았긴,

지옥의 판결이 확정된 그림자들이 행해야 할 임무도,

그 그림자들과 연합하여 세상의 임금자리에 앉은 그들도,

예수가 허락하지 않았기에 북한은 사단에게, 남한엔 복음이 전파된 그 역사가 원상복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장고의 시간이 흘러오는 내내, 알곡과 쭉정이를 세차게 들추어 이제 알곡을 곡간에 들일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나야 하기, 때문에,

예수의 진노의 시간이 다 되었음을 사단이 우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사단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욱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야 하기, 때문에,

그 사단의 종들은, 사단을 위한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정황이, 한반도를 향해,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정조준하고 있다.

 

예수가 어디까지 허락했고, 어느순간까지 허락했는지는, 우린 모른다.

전쟁이 일어날지 혹은 미사일이 넘나들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분명한 건, 예수가 어디까지를 허락했든,

알곡을 모아 알곡의 곡간에 들이기 위한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고,

쭉정이에겐, 그의 세찬 진노의 잔을 쏟아낼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분명한 건, 그날, 예수의 권능이 보이는 그날에,

그날 이후로, 중국이란 나라는, 인류의 역사에서 지워진다...

그날, 그날에 등장한 피를 보수할 자가, 피를, 보수하리라...

 

우리는 이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누가 매국질하는 매국노였는지,

누가 친중이며 종중이었는지,

누가 친북이며 누가 종북이었는지,

누가 반역질 하는 반역자였는지,

누가 창조자의 은혜를 조롱한 자인지,

우리는 이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날엔 창조자가, 너희앞에 한 왕을 세우리니,

그는 예수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기도 전에,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 전에 정해놓은 왕이라.

그가,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설 것이며, 그 나라는 다시는 주권을 빼았기지도, 매국노들에 의해 사그라들지도 않으리라.

그가, 피의 보수를 치룰 것이며, 피를 보수할 것이며, 왕의 대적자들 곧 왕과 왕의 백성들의 원수들을 향해,

반역의 무리들과, 매국질하던 매국노들과, 중공과 연합한 자들과, 북한 김정은과 이씨 조선의 부활을 꿈꾼 자들을 향해,

그들이 행했던 "죄악과 반역과 저주"를 "기억하게" 하리라.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 43Gear

경각심 (警覺心)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경각심을 가지는게 잘못된 게 아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라면, 너라면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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