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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증거로 삼으려 하는 부분... 그 부분은 이런거야... 사실 기브 미 초콜렛이란 오마이뉴스의 표현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리고 기브 미 초콜렛이란 표현은,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비유로 조롱한 표현이야.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빗대어 표현한 거니까... 난 그것보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려 글을 작성한 건 아니었음. 황교안의 행위 자체를 비판한거고, 그가 보여준 미국 방문에서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내 생각을 글로 남긴거고, 글로 작성한 거야. 나는, 기브 미 초콜렛과 같은 오마이뉴스의 기사 제목엔 관심이 없다. 중요한 건, 그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중공 공산당에게 한국을 넘겨야 한다고, 벌써 30여년을 주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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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뉴스]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생략_ 급기야 미국까지 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운운한 정치인까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미해 '백신외교'를 자처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그 장본인이다. --- --- 무한 정쟁 국민의힘 소속의 지자체장들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백신 1000만회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12일까지 미 워싱턴을 방문한 황 전 대표가 지난 11일 특파원 간담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백신 외교' 성과 중 일부다. 황 전 대표는 "미 주요업체 백신 1000만 개를 한-미 동맹 혈맹 차원에서 대한민국 쪽에 전달해줄 것을 정·재계 및 각종 기관 등에 공식 요청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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