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는 부정선거 종합판, 송철호 위해 합심 부정
[출처 조선비즈] 검찰 “울산시장 선거는 ‘부정선거 종합판'…靑·警, 송철호 당선시키려 합심” ‘청와대의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및 하명수사 의혹' 관련 첫 공판에서 검찰이 “부정선거의 종합판으로, 청와대와 경찰이 송철호 울산시장 한 명을 당선시키기 위해 합심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재판장 장용범)에서 열린 송철호 울산시장,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등 위반 사건 재판에서 “공정한 선거를 심각하게 왜곡한 이 사건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청와대와 경찰 등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현 울산시장)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공약을 미리 짜..
walking with me
2021. 5. 13. 14: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문재인정부
- 사단
- 신종코로나
- 백신반대
- 백신사망
- 그림자정부
- 성령
- 프리메이슨
- 코로나백신
- 제수이트
- festival
- 우한폐렴
- 더불어민주당
- 페스티벌
- 미국
- 축제
- 로스차일드
- 코로나19
- 일루미나티
- 민주당
- 문재인
- 백신부작용
- 트럼프
- 백신
- 진실추적
- 바티칸
- 예수
- 예수회
- 김정은
- 중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