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경제] 당직사병, 추미애 '명예훼손'으로 고소 욕설·모욕, 약 800명 악플러 고소 예정 언론인은 '언론중재위' 통해 문제 제기 검찰(檢)과의 녹취파일 공개…"서 씨도 통화 인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명 현모씨가 추미애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인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현 씨의 대리인격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한 추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사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수 소장은 "현 병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직접 경험한 사실관계는 이미 언론을 통해 밝힌 바와 같고 지난달 28일 동부지검의 ..
[출처 SBS 뉴스] [단독] 들통난 거짓말…추미애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 youtu.be/k_K8K78JR4A 추미애 장관은 당시 보좌관이 군 쪽에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에 대해서 그동안 국회에 나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 서면 조사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아들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2017년 당시 보좌관이 개입했다는 야권 주장을 정면 반박해왔습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지난 1일, 국회 예결위) :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추미애/법무부 장관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 : (보좌관한테 아들 부대..
[출처 동아일보] 檢, 추미애 장관·아들·보좌관 불기소…“휴가 연장과정 외압 없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27)의 2017년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당시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추 장관과 그의 전 보좌관, 아들 서 씨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은 28일 ‘병가 등 휴가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부대 미복귀’는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 범의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씨에게 적용된 군무이탈·근무기피목적위계죄 등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으로 봤다... --- 거의 모든 궁민들이 예상했던 수사결과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놀랍지는..
[출처 한국일보] 조국수호→윤미향 옹위→추미애 두둔... 3연타에 분노한 2030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이 위법성 공방을 넘어 공정성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추 장관(당시 집권당 대표) 부부가 아들을 위해 직접 국방부에 민원을 넣은 정황은 추 장관 바로 전임자인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떠올리게 한다. 검찰개혁을 부르짖던 두 법무부 장관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영역인 병역(추미애)과 교육(조국) 문제에서 불공정을 일삼았을 수 있다는 점이 잇달아 드러나며, 학생ㆍ청년 세대의 공분도 커졌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4%포인트 떨어진 45.7%, 부정평가는 1.4%..
[출처 동아일보] [단독]軍 5년 보관해야할 의료기록, 추미애 아들 휴가낸 2017년 자료만 없어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복무하면서 20일 이상 휴가를 간 병사가 연속해서 다시 휴가를 간 경우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를 포함해 모두 5명으로 조사됐다. 2017년 휴가를 간 서 씨와 또 다른 병사 A 씨 등 2명의 입원확인서 등 의료기록은 남아있지 않고, 2018~2019년 휴가자 3명의 의료기록은 보관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추미애 아들 서씨와 관련된 2017넌 자료만 없는 것이다! ... [출처 동아일보] 추미애 아들 ‘황제 휴가’ 의혹 4가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출처 조선일보] [단독] “추미애 보좌관, 군에 전화해 휴가 연장 요청” 秋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 검찰, 부대 관계자 진술 확보 어떻게들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 철면히, 거짓말, 내로남불, 후안무치... ㅉㅉㅉ,,, + “추미애 보좌관, 군에 전화해 휴가 연장 요청” 검찰 – 추미애 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 착수 – 43Gear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탈영'을 '휴가'로? 추 장관 아들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영상 6:45초... 2017년 당시의 상황은, 박근혜 탄핵과 동시에 "문재인 정권"을 출범시킨 바로 그 해였다. 그리고 추미 43gear.com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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