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안은 구스의 후예일까? 두발의 후예일까? 토픽(글)을 작성한 후 오늘,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다... 나도, 막연하게 코레안이 셈족이었으면 했던 때가 있었고, 우리가 혹 욕단의 후예는 아닐까 하는 육신의 원함이 있었으니, 그때가 언제였는진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고2 여름방학 때가 아니었나 싶어. 어린아이의 신앙을 간직했던, 천진난만했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또 그 시기를 훌쩍 지나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내가 좋기도 해... 아무튼... 이 글을 읽는 모든 기어들은, 우선 자신의 머릿속을 텅 비우길 바란다. 이유는, 머릿속이 텅 빈 상태에서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길 바람이 옳기 때문이지. 내게 준 은혜를... 이 글을 읽는 모든 기어들에게 성령께서 넘치게 주시길....
종교/종교적 관점 ‘여기‘에서 미리 밝혔듯이 오늘은 ‘사단이 틈탄 성경’이란 주제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의 글에선 개인적인 경험담이 간증 형식으로 다소 언급될 것임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내가 이미 작성했던 아래 두편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2) 성경의 권위 딤후3: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이 성경을 증거하기를, 성경은 창조자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증거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 읽었을 지라도 내일 다를수 있고, 오늘 깨닫지 못한 구절을 내일은 알 수도 있다. 주와 객은, 성경을 쓴 창조자가 주, ..
종교/종교적 관점 로마서 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니? 내 육이, 성경을 읽는것보다 찬양을 하는걸 쉽고 가볍게 여겨. 내 육은, 기도를 하는것보다 성경을 읽는걸 쉽고 가볍게 여긴다. 나는 어느날, 이런 내 육을 발견하였기에 절대로 하지 않는게 있었어. 성경을 읽기 전에 찬양을 하지 않고 > 기도를 하기 전에 성경을 읽지 않았다. 기도 보다 성경 읽기를, 성경 읽기보다 찬양을 하는 행위를 쉽게 가볍게 여기는 내 육을 발견한 날부터… 나는 이와같은 원칙을 정했던 적이 있었어.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도, 한번 발견을 해봐. 우리는 육을 가지고..
종교, 종교적 관점 PS: 뭔 가 익숙한 이미지이지... 이번 바이블코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어떻게 싸울 것인가“로 정했다… 이 다음엔, 쓰고있던 “창작소설” 집필^^을 쫌 열심히 하고 싶고^^ 또,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일루미나티라던지, 또는 이들과 계시록이 증거한 음녀와의 관계라던지… 냉정하겐,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성경안의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믿기힘든 또는 믿고싶지 않은 음모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게 사실임. 여전히… 그게 “옳은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을 지라도…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그게 본질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고,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야. 사람은 언제나, 늘 본질보다 육신의 정욕, 곧 흥분과 흥미, 재미를 쫓는다는 ..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큰 동물은 무섭지… 위 사진처럼 거대한 곰이나, 사자나… 곰이나 사자가 아닐지라도 동물의 몸집이 거대하면 그 자체로 무서움… 그런데 늘 생각하는거지만, 동물의 눈은… 참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봄. 그래서 오늘은 첫 사진을 백곰(폴라베어) 사진으로 장식했음. 요21: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글을 쓰고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벌써 여러차례… 기독교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에 관해서도 글을 썻던것 같은데… 그 중, 대표적으로 강론과 죄에 대한 비판이, 한 개인에게 다가가 그를 비판하는 것과 다른것이라고 증거했고, 궁극적으로 기독교를 또는 그 두꺼운 성경을 한 마디, 한 단어로 표현하..
종교, 종교적 관점 물론 난, 예수 또는 창조자에게 관심이 있거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이들에게 참고하라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사실,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렇게 시작을 할련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가짜가~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제목을 “진짜와 가짜 Part3″로 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자칭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저마다 아는 지식과 귀동냥을 판 지식이 판을 치지만 결국 하나의 영으로 귀결 되고야 만다. 스스로는 자신의 행위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겠지마는… 예를들면, 성경을 논하면서 동시에 성경은 완전하지..
종교, 종교적 관점 본질적으로 성경은 예수라고 불리우는 창조자가, 자신에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한다는… 그래서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 한 책이다. 자기 자신을 증거 한 책이며, 약속을 맺음으로 인생들과 관계를 성립하고, 그래서 동시에 관계가 성립된 자기 백성을 증거 한 책이기도 하다. 그의 역사서이며, 자서전이다… 그를 알파와 오메가라 부를수 있는 이유는, 아직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은 미래 까지를 증거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독교란 종교 자체는 처음과 끝이있는 처음과 끝이 분명한 종교다.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잼-
- Total
- Today
- Yesterday
- 사단
- 신종코로나
- 코로나백신
- 백신사망
- 미국
- 더불어민주당
- 예수회
- 진실추적
- 바티칸
- 페스티벌
- 로스차일드
- 문재인정부
- 중국
- 백신반대
- 트럼프
- 성령
- 문재인
- 우한폐렴
- 코로나19
- 제수이트
- 예수
- festival
- 프리메이슨
- 민주당
- 일루미나티
- 그림자정부
- 백신부작용
- 백신
- 축제
- 김정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