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마셨다. feat.아띠꽃길님
어젯밤부터, 오늘은 저녁식사 대신, 아띠꽃길님이 선물해준 레드와인과, 아주아주 오랜만에 좋아하는 "나쵸"로 저녁을 대신해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그저 와인 한잔을, 아주 오랜만에 여유롭게 마시고 싶었을 뿐이데, 덕분에 오늘하루, 정말 오랜만에, 깊은 몽상에 빠질 수 있었다... 꼭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하루종일, 볼터의 회고록을 뒤적뒤적 찾아보았지만, 결국 책 한 권을 읽는 것과 같은 답은, 얻지 못했고, 그 대신, 원래 가지고 있던 확신에, 확신만 더 얻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내일 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덕분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외출도 하고, 나쵸 핑계로 장도 좀 보고... 버스에 몸을 싣고, 시내 구경도 좀 하고... 집에 돌아와선 다시, 몽상에 잠겨 원하는 자료를 마음껏도 찾아보고, ..
walking with me
2021. 2. 1. 23: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예수회
- 문재인
- 중국
- 더불어민주당
- 민주당
- 코로나19
- 백신반대
- 성령
- 사단
- 백신부작용
- 바티칸
- 진실추적
- 코로나백신
- 일루미나티
- 로스차일드
- 김정은
- 우한폐렴
- 미국
- 백신사망
- 백신
- 문재인정부
- 신종코로나
- 그림자정부
- 트럼프
- 예수
- 축제
- 페스티벌
- 프리메이슨
- 제수이트
- festiv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