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merica Great Again” 물론 이 문구가 트럼프의 전유물은 아니다. 그 훨씬 이전, 그들의 또다른 장기말이었던 레이건을 통해서도 똑같은 슬로건을 내걸게 했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또다른 충성스런 개들은, 트럼프 지지자란 가면을 쓴채 이 슬로건의 줄임말 “마가(Maga)”를 자신들의 심볼로 내세우고 있다. 마가(Maga)… 마가(Maga). 똑같은 말로, 똑같은 의미로, 똑같은 단어로 “마기(Magi)“라고 불러도 된다. 마기(Magi)…이들은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존재했고 존재하는 주술사들이다. 그래서 적어도 이 주술사들의 주술을, 세상 주관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동경하고, 연구하며, 그 주술로 이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예를들면 오컬트란..
추신) 이 글은 애국보수/우파 커뮤니티 '덕밍아웃'을 통해서 최초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을 읽기전 혹은 읽은후, 아래 글들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사단의 음모의 시작.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내가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곤 했었지. 어째서 이슬람의 상징은 초승달이 되었다고 생각하냐고. 어째서 흰두교는 다신, 다산의 여왕을 신으로 섬기는 것 같냐고. 어째서 불교와 미트라, 그리고 나치는 같은 만(卍)자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것 같냐고... 초승달도 다산의 여왕도, 그리고 만자도, 모두 바벨의 저주며, 바벨을 상징하는 바벨의 전유물이다. 왜? 왜 수많은 종교가..
추신) 이 글은 애국보수/우파 커뮤니티 '덕밍아웃'을 통해서 최초 작성한 글이다. 이 글을 읽기전 혹은 읽은후, 아래 글들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사단의 음모의 시작.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내가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곤 했었지. 어째서 이슬람의 상징은 초승달이 되었다고 생각하냐고. 어째서 흰두교는 다신, 다산의 여왕을 신으로 섬기는 것 같냐고. 어째서 불교와 미트라, 그리고 나치는 같은 만(卍)자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것 같냐고... 초승달도 다산의 여왕도, 그리고 만자도, 모두 바벨의 저주며, 바벨을 상징하는 바벨의 전유물이다. 왜? 왜 수많은 종교가..
앞 서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의 토픽에서 수메르 언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벨탑 붕괴사건 이후 이주했을 가능성을 다뤘다. 참고)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 조선 = 주스 = 우스 = 구스. 참고로 난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를 어필하고 있다. 결론은, 이 민족은 단일민족 일 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고, 우리는 모두 노아의 후손이다. 진실 또는 역사를 추적하고 싶다면, 이 진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벨탑이 붕괴된 이후로 인류는 언어가 갈렸고, 더 멀리, 더 깊게 뿔뿔이 흩어졌다. 신을 향한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그런 인류는 신을 선택하지 않았다. 세미라미스로 대변되는 바벨론 종교..
미스터리/음모론 참고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만약, 그 학계 또는 학자들의 주장대로, 그래서,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가 같은 뜻, 같은 단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 조선이란 단어를 유러피안은 달리 부르는 이름(소리)가 없을까. 그러면 음차에 착안하여 ‘조선 =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 우스(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음차는 무엇일까. 구스가 있다. 시편105: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 땅에 객이 되었도다 함의 자손들은 주로 남서부 지역인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살았다. 위 시편에서와 같이 성경이 자주 아프리카(Africa)를 함의 땅이라고 언급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노아의 손자 이름 ‘구스(Cush)’는 옛적 ..
역사와 교훈 고조선… 또는 단군 조선… 정확히 표기하면 그냥 조선이고, 일반적으로 한국이란 나라의 상고사로 알려져있는 이름이다. 그런데 왜 ‘조선’일까. 왜 조선일까. 학계 또는 관련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조선이란 이름은 주스 또는 주슨(카자흐스탄), 그리고 우스(우즈베키스탄)와 같은 이름이라고 한다. 아마도 역사를 추적하는 역사학자들은, 음차를 따라 조선이란 이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나보다. 본래 주스, 주슨, 우스인데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발음에 어울리는 뜻을 포함한 한자어를 붙혀 오늘날 朝鮮(조선)이 되었을 것이라 보는 견해다. 따라서 한자 표기를 위해 붙힌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 발음이 중요한 것이란 의미다. 참고로, 카자흐스탄 민족은 본래 동쪽에서 온 민족이란 의미의 주잔이다.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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