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통해선, 가능하면 가능한데로 어떤 이미지를 통한 설명, 이해와 증거들을 보여주기 위한 곁가지 들은, 살짝, 그리고 최대한 자제하며 댓글을 이어나가 보겠다. 사실은 이미, 차고넘치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사단의 종들 임을, 충분히 증거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이 이어지는 토픽(글)을 읽기전 이 한가지는 꼭 기억하기 바란다. 사단은,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사단 자신의 정체가 탈로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좌파들의 정체가 탈로나는 걸 가장 두려워한다. 교회, 성전에 앉아있는 어떤 사단에게 붙잡힌 사단의 종이, 사단의 종인줄 알았다면, 그 사단에게 붙잡힌 인생은 정색을 하고, 화를 뿜어 낼 것이다... 아무도, 이 글을 읽는 기어들에게 진실을 ..
표면적으로 "UN(유엔)"은, 평화, 안전, 번영과 발전, 인권 그리고 인도주의 즉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설립 되었다고 자신들을 선전한다. 따라서 국제간 분쟁이 발발 했을때 혹은 국가간 전쟁을 발발 했을때 "UN(유엔)"이 나서서 국가간 갈등과 국제사회에서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려는 그들의 액션은 놀랄일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내세우는 "선전구호"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UN(유엔)"의 액션은 대중에게, 그들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결국 대중은, 이런 "UN(유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동시에 "UN(유엔)"에게 있어서의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분쟁, 갈등, 전쟁은 자신들의 존재를 정당화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
[출처 조선비즈]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각) 오전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45분쯤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튜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도 초청됐다.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데 바이든 당 선인은 가톨릭 신자라 성당을 택했다. 미사에 이어 바이든 당선인은 의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15분부터 취임식에..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그리고 그들은 왜? 트럼프로 하여금 미국과 미국 의사당을 흔들어 놓았을까.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시절의 행정부와 관료들은, 현재까지도 바이든 행정부에 인계, 인수를 거부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멀리있지 않다. 그리고 나는, 힌트를 하나, 던져놓으려 한다... 폴 와버그... 좋든 싫든, 우리는 세계 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단 한가지 의문은 그 정보의 성립 수단이 "정복"이냐 아니면 "합의"냐 하는 것이다. 1950년 2월 17일 상원 연설중. 폴 와버그는, 초기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주중 한 사람으로,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이야. 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먼저는 하와가 그리고 남편인 아담이 뱀에게 무릎꿇은 그 순간부터, 인생이란 여정을 고단한 것이었다. 창3: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인류의 마지막도 성경으로 끝이나며, 그 성경이 대환란을 정조준하고 있는 세대..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을 어떻게 봐야하나. [출처 VOA Korea] 트럼프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보자”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만나자...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연신 1월 6일을 강조했었다... 그리고 그 1월 6일날, 뭔가 대단한 폭탄이라도 쏘아올릴 선동을 지속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을 바라보는 기어들이 보고있는 그 미국이란 나라의 광경은, 이미 예견된 결과다. 미 특전사까지 투입해 확보한 도미니언 서버? 우편투표 부정? 통계조작? 정작 도널드 트럼프와 백악관은 법원에 제출하지도 못한, 오히려 사실관계가 아닌 음모론을 양산해 내는데 일조했고, 그 밖의, 법원에 제출했던 부정선거 증거란 그 증거들은 모두, 각 주의 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이는 연방대법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지금 작성하는 이 토픽(글)은, "처음 도널드 트럼프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던 그 시점에, 우리는 트럼프가 귀한 사인을 준 것임을 알았어야 했다. 트럼프는 왜, 국회연설을 자청했었는지, 그의 연설을, 한국의 국회와 정치꾼들은, 고뇌했어야 한다." 와, 동일한 글이다. 처음 도널드 트럼프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던 그 시점에, 우리는 트럼프가 귀한 사인을 준 것임을 알았어야 했다. 트럼프는 왜, 국회연설을 자청했었는지, 그의 연설을, 한국의 국회와 정치꾼들은, 고뇌했어야 한다. 무엇이 오른 것인지... 사람에겐, 속사람이 존재한다. 이 속사람을 우리는 영혼이라 말하지 않나. 그림자들의 시나리오는 분명히 남북전쟁 그리고 한반도 적화통일이었을 것이다. 처음부터...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쉼없이 ..
+ 참고) 세계는 적대적 관계 수립을 통해 두려움을 심고 있다. + 참고) 트럼프-로스차일드가문, 그리고 중국의 운명은? 지난 2020년 7월 17일 처음 작성한 토픽 "세계는 적대적 관계 수립을 통해 두려움을 심고 있다."에 관하여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란 질문을 받았다...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 중국 공산당을 완전히 바꾸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다? 란 의견에 관한 내 생각... 물론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를 완전히 해체 또는 체인지 하려는 것일수 있다. 이 분란과 분쟁과 대립각을 이용해 중국 공산당과 중국 경제를 붕괴시킨뒤, 중국으로 부터 새로운 화폐제도를 만들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해 나아갈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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