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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이야.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먼저는 하와가 그리고 남편인 아담이 뱀에게 무릎꿇은 그 순간부터,

인생이란 여정을 고단한 것이었다.

 

창3: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인류의 마지막도 성경으로 끝이나며,

그 성경이 대환란을 정조준하고 있는 세대를, 우리는 살고있다.

 

 

미국은 끝났다.

 

마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다시 말하지만 미국은, 끝났다.

왜냐하면 미국의 그 미국되게함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으로써의 그 맛을, 잃었다. 그래서 미국은, 끝났다.

 

 

그 모든게, 사단과 사단의 종들의 음모로 이루어진 세상일지라도,

그 사단의 뜻과 그 사단의 종들의 음모 또한, 창조자의 주권하에서, 창조자의 허락하에, 흘러온 역사다.

창조자는 미국을 선택했고, 미국은 그 쓰임에 맞게 지금껏 쓰여졌다.

 

사단과 그림자들은 그 미국을 자신들의 은행으로 활용했으며, 그 미국을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세우는데 성공했었다.

하지만 사단의 한계가 언제나 분명하듯, 사단과 그림자들은 그 미국인들의 애국심이 필요했고, 이유는,

그들의 애국심을 끓어낼 수 있어야만 수많은 전쟁터에 그 미국인들을 희생제물로 세울수 있었고,

그 미국인들을 희생제물로 자신들이 만드는 전쟁터에 세울수 있어야, 비로소 미국이란 나라를 세계의 중심에 세울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미국이란 나라의 초대 대통령이 프리메이슨 32도 조지 워싱턴 일 수 밖에 없었던, 근거다.

 

 

그 모든건 "쇼"에 지나지 않았다. 역사로 남기기 위한 "쇼".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고 그림자들로 활동하기 위한 쇼!

 

사단과 그 그림자들은, 해가 꺼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포장 했듯, 미국민들을 향해 청교도가 세운 나라로 세뇌했으며(실제로 많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간건 맞다), 그들은 청교도란 단어 아래, 신앙과 신앙심으로 뭉쳤으며, 이는 애국심, 자긍심, 자부심과 결합하여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사단의 자충수였고, 신의 한 수였던 셈이다.

 

그 결과, 사단이 원하지 않았던, 무너진 로마제국을 중심으로 복음이 퍼져나갔던 그 역사의 몇배가 되는 힘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복음은 더 멀리, 더 깊게 퍼져나갔으니 말이다.

 

그 미국의 패망을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에,

미국이란 그 나라, 그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감히 짐작해보자.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단의 회의 충견인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이 남긴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지 않겠나.

 

이 기나긴 그들의 시나리오가 아직 끝난것 같지는 않도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열매로 우리는 몇가지를 짐작할 수 있다.

 

  • 우선, 미국내 좌파들의 미군을 향한 강렬한 흔들기가 있을 것이다.
  • 그리고, 소리 소문없이, 애국, 보수, 우파 인사들이 하나둘씩 사라질것이다. 군 핵심을 포함해서 말이다.
  • 끝으로, 그 좌우의 대립은, 한반도에서 발생할 제2차 남북전쟁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부정선거, 부정투표 의혹을 이슈의 화두로 올려놓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게 취한 조치가,

미국 특수부대를 동원해 "독일 소재 서버"를 압수한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미군, 미국해병도 그리고 장군들과 민주당, 좌파들의 대립각은 끊임없이 이슈로 등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그 미군을 이용해 트럼프 자신과 백악권 직원들이 "텍사스 다이에스 공군기지"로 이동해,

전쟁준비를 하는 뉘앙스를 흘렸고, 그 후에도 여러 미군과 미군의 이름이 거론되고 이슈로 떠올랐었다.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워싱턴으로 떠나기 전, 자신이 마치, 사지로 끌려가는듯한 눈물을 보였고,

펠로시도, 미 민주당도, 미국내 극좌파들도, 그 군부를 향해 연일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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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GmmqhH4h1XI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내용인즉,

지난 21일 새벽, 미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미 우주군 합참차장 하이튼 장군이 텔레그램을  통해서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당신에겐 어려운 일이겠지만 우리는 모든걸 통제하고 있다. 추가적인 정보를 위해 채널을 고정해라. 모든 스테이션이 출발한 준비가 되어있다. 단 한 사람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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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히, 미군에 뭔가 큰 시련과 위기가 닥쳐올거라 확신한다.

 

아이러니한게 한국의 415 총선을 통해서도, 미국이 제46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도,

진짜와 가짜가, 진짜들과 가짜들이, 뚜렸하고 정체를 드러냈고 나뉘었다는 점이다.

미군의 혁신(그림자들을 위한)을 위해, 방해가 될, 그 정체성이 분명하게 드러난 많은 애국 우파 인사들이,

자리를 떠나거나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겠지만, 그 끝은 결국, 미군의 혁시, 미군의 붕괴라고, 생각한다.

 

미 우주군 합참차장(동시에 합동참모차장) 하이튼 장군이 텔레그램에 왜 저와같은 메시지를 남겼는지,

그가 기다리는 명령이 트럼프의 명령이었는지, 또는, 트럼프의 지시로 미군은 정말 대기명령이 발동되었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이젠 다들 잘 알다시피,

트럼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그들의 시나리오는 분명히,

미국과 미 군부, 미군을 무너뜨리기 위한 열매임이 분명하다. 미군은 분명히, 바뀔것이다.

지금까지의 미군은, 미군으로써의 독립성이 존재했다.

여기서 말하는 독립성이란, 미군 내부엔, 그 전통에 따라, 미군을 좌지우지하는 계보와 조직이 있다는 뜻이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군 장성의 임명권은 대통령과 백악관이 가지고 있을 지라도,

군 내부 인사엔 대통령 혹은 의회가 개입할 수 없었다. 승인만 할 뿐이다.

그랬던 그 미군이, 한국과 같이, 철저하게, 정치꾼들의 시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그들은 분명히, 제가되어야 할 인물들이 누구인지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미군 전체를 포함해, 제거되어야 할 인물들을 다 들어내 보여주었다.

 

(추신) 미군내 계보와 미군을 수호하기 위한 조직에 관해 언급하려 했는데,

표현이 잘못되었을수도, 그리고 내가 아는 정보가 부족할수도 있겠다.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누군가 알려주기 바란다.

내가 알고있는 정보에 근거해 분명한 건, 아직까지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림자들 조차도, 그 미군의 계보와 조직을 깨뜨리지 못한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미군은, 완전히, 그림자들의 것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직까지는...

 

 

한국의 미래.

 

그 미국과 미군의 패망의 끝이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이라고 보는 이유는,

자칫 그림자들 자신들에게, 총 끝이 겨누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 발발,

그리고 그 제2차 남북전쟁에서 북한의 승리로 끝이 난다면, 그러면 상황은 달라진다.

왜냐하면 이는 곳 미군과 중공군의 전쟁에서 중공군의 승리로,

역사에 남길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미, 군을, 더더욱 세차게 난도질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옹성과 같았던 미 군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일은, 없을듯 하다.

애국, 보수 시민들의 사기가 꺾이면 꺾이는 만큼, 그 애국, 보수 인사들이 밀려나면 밀려나는 만큼,

그만큼 더 좌파, 극좌파, 펠로시와 같은 인물들의 기세는 강해 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군은, 하루아침에, 무너뜨릴순 없다. 무너뜨려야 할 뿐이다.

 

그림자들의 시나리오는 분명히,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으로, 모든 기존 잔재를 끊어내려 하고 있다.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준비하는 그들의 계획에 관해서라면,

허다한 증거들이 있지만

 

 

결국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으로,

미국도, 애국도, 보수도, 미군도, 깡그리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이런 시나리오가 완성 되어야만, 중국을, 자연스럽게, 패권국가로 우뚝 세울수 있다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입지가 좁아지는 미군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세상은 분명히, 사단에게 공중권세를 내어준 세상이고, 사단은 적그리스도의 출연을 원하고 있다.

사단의 종들은, 그 적그리스도의 출연, 그 바알의 출연을 위해 단일정부, 종교통합을 위해 자신들의 계획을 관철시킬테고,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이 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느끼는 그 평안은, 육에 속해있지, 않아...

그러므로 육신의 평안과 안위를 쫓지 않기를, 바란다...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다만,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는걸, 창조자가 허락한것 같지, 않도다...

 

여전히, 내 영은, 그렇게 강하게 느낀다...

여전히, 예수가, 이 민족을, 완전히 버린것 같지, 않도다...

 

어떤 회오리바람이 불어와도,

기어들아, 너희가 만약 예수의 사람이라면...

너희에게 예수가, 너희의 구주라면, 그러면 너희는 그저, 그 예수에게, 매달려 있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그 나머지는, 예수가 싸우는, 자신의 싸움이야...

너희는 그저, 매달려서, 그와 동행하면, 그뿐이라...

 

만약, 내 영이 강하게 느끼는 바와같이, 

예수에게 이 민족을 향한 그의 계획이 남아있다면,

혹 누가 알리요. 그 창조자의 뜻을 위해 미국이 쓰러져야만 했는지...

혹 누가 알리요. 이 민족을 향한 창조자의 계획이 남아있어 그 미국을 쓰러 뜨려야만 했는지...

 

다만, 평화를 바라보진 말아라.

너의 창조자를 이 세상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종이 그 주인보다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만약, 너의 구주라면 말이다...

허리띠를 동여매고, 사내 대장부 답게, 담대하게,

그에게 매달려, 그가 싸우는 싸움에, 동참할 수 있기를, 나도 응원한다.

 

이 육신이,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어차피, 없다.

우리는, 주권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만, 그런건, 아닐지라도 말이다...

 

 

 

 

+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다. – 43Gear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이야.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먼저는 하와가 그리고 남편인 아담이 뱀에게 무릎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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