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lways think for better.

소식(+공지사항)

We(honestly me alone) always think for better.

결론부터 말하자면, 43Gear.com의 메인 페이지를 “타임라인 형식의 커뮤니티”로 바꾸었다. 따라서 블로그(아티클) 포스트 역시 메뉴의 한 부분으로 편입이 된 것이다.

43Gear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사이트는 아니다. 축제를 열고, 축제를 통해 모아진 컨텐츠로 생산하고 수익창출을 하자는, 1인 기업가, 1인 사업가들의 무대를 표방하는 커뮤니티이다. 나는, 그러므로, 기어들이 최소한의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무대를 표방해왔고, 여전히 “최소한의 수익창출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그랬기에, 블로그(아티클)를 작성하는 각각의 기어들의 블로그 포스트엔 기어들 각자의 애드센스가 구현되어 최소한의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 주장을 실현시켰다. 또 그 밖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구축해 나가겠지만, 인큐베이터를 통한 재능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도, 그 재능을 통해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해 나아갈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나 정적인것이 조금은 불만이었다. 게시판은 게시판의 역활이 있을테고 실제로 그렇기에 번외로 두더라도, 블로그는? 포럼은?

처음, 43Gear.com을 꿈꾸고 스케치를 해 보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었다. 포럼에 글을 작성한 기어가 자신이 작성한 포럼을 블로그(아티클)을 통해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인큐베이터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작성한 글, 만화, 사진 등등의 재능을 블로그(아티클)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 여전히 그렇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블로그를 작성했었다. “http://43gear.com/43gear의-아티클-기능-활용하기/"

어떻게 하면 좀 더 동적인 사이트를, 동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을까?

타임라인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형식이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선, 타임라인은, 타임라인 안에서 짧막하던 길던 자신이 하고싶은 말, 작성하고 싶은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작성한 블로그(아티클) 포스트 역시, 자동으로 타임라인에 노출되며 타임라인 커뮤니티에 노출된 블로그(아티클) 포스트는 제목만 클릭하면 블로그(아티클) 포스트로 이동되어 자세한 내용을 읽을수 있다. 

내 페이지(타임라인)에서 작성한 글 역시, 노출 범위를 결정할 수 있으며 메인 타임라인 커뮤니티에 자동으로 노출된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그래서 타임라인 커뮤니티를 메인화면에 장착하였다…

사실, 어제 밤을 세워가며 써야 할 글이 있었는데, 몽상가인 나는 글을 쓰던 중간에 문뜩 “타임라인 형식의 커뮤니티”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었다. 페이스북처럼 말이다.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하다 밤을 세웠다…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무대란 나 스스로의 슬로건이 바뀌지 않는한, 사(社)로써의 내 수익창출활동 역시 고민하지 않을순 없었다. 사(社)로써 작성하는 블로그(아티클) 포스트 이외엔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임이 부담으로 다가왔다는 뜻이다. 43Gear.com의 메인 페이지가 타임라인 커뮤니티로 바뀐만큼 이러한 고민도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앞 서 말한 바와같이 무엇보다...  

43Gear.com이 동적인 커뮤니티가 되길 원한다. 그리고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만들어가고 싶다.

동적이고 역동적일때, 수익창출을 위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수익창출의 범주엔 운영자인 나와 활동하는 기어들 모드를 말함이다. 동적이고 역동적일때, 내가 작성한 블로그(아티클) 포스트도 게시판을 통해 소개한 글도, 인큐베이터를 통해 소개한 재능도 더 많이 노출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리라 확신한다.

We always think for better.

-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