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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의 올무고, 세상이 타락해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마치 양치기를 하듯, 오직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위해, 올무를 두고, 미끼를 던져서, 악해지게 유도한 거지. 이게, 팩트다! 여전히 병주고, 약주고의 전략이지. 

하와는 어떻게 쓰러졌나. 하와는 왜 쓰러졌다고 생각하냐. 본질은, 하와가 없었으면,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십자가라는 더 큰 주술을 심기위해 이 땅에 오는 쇼를, 이 땅에 왔다는 쇼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하와를 쓰러뜨린건 뱀이 아니다. 뱀이란 이름뒤에 숨어서 그 뱀을 진두 지휘한, 옛적부터 존재했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가장 사악한 뱀새끼, 예수라는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라. 그래서 병주고 약주고는, 결국 병이 없으면 약도 필요치 않은 건데, 마치 약을 준 게 거대한 은혜라도 되는 냥, 전후좌우를 모두 지우고 속임수와 주술과 각종 간궤와 궤변과 음모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로 일관하며 뱀새끼와 저주새끼 자신들을 수많은 미사 여구로 치장해 거룩한 자로 우뚝 서리라 한 하나의 방법론인 셈이다. 성경이란 저주 어디에도, 하와 앞에 나타난 뱀의 등 뒤에 숨어, 그 뱀을 조종하는 예저뱀 자신과 성저본 자신은, (절대로)기록하지 않잖아!

 

그 성경이란 저주속에서 시나리오 작성자 ‘뱀새끼와 저주새끼’라는 글을 본 적이 있냐. 출애굽이 은혜냐. 그 출애굽의 역사는 누가 만든 시나리오고 누가 유대인이란 장기말들을 움직인 역사냐. 그래서 그 장기말을 데리고 출애굽을 썻는데, 그 출애굽은 뭘 남겼냐. 사람은, 그 장기말을 움직인 거대한 뱀새끼의 손이 표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 스스로, 우연을 가장한 가짜 진실을 머릿속으로 만들어내고, 나약한 육체는, 스스로를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쏙아 넘어지는것으로 부족해 자기 스스로를 쏙여 넘어뜨리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며 산다. 그날로, 지금까지. 물론 어디까지나 일부이지만.

 

뭐든지., 뒤바꿔 말하지. 뭐든지 전후를 전부 삭제한채 거룩한 새끼 흉내를 내며 거드름을 떨지. 그게 뭐든지. 누군가 그런말을 하더라. 인간은 고작, 3개월이면 다 잊는다고. 나는 이런말을 하고싶다. 인간은 고작, 3개월이면 다 잊어버리게,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창조한 거라고! 그래야 다루기 편하지. 병을 준다는게, 뭐냐. 그 자체가 수작질이다. 그 자체가 음모며 그 자체가 간궤라. 병을 준 자가, 약을 주는게 은혜다? 백번 양보해도, 쌤쌤이지. 그냥 천국, 지옥 앞에 두고, 천국갈래 지옥갈래 하는편이 솔직한거고, 진솔한거고, 정직한게 아니냐. 스스로 답하여 보라.

 

그 병을 주며 개략을 꾸미고 음모를 꾸미고 간궤를 떠는 장본인이,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이 어쩌고 저쩌고, 은혜란 어쩌고 저쩌고 이 따위 소리를 스스럼없이 한다는게, 넌 믿어지냐. 그 병이란걸 주는 뱀새끼가, 스스로, 먼저, 이따위 소리를 내뱉는다는게, 넌 믿어 지냐고… 니 앞에 서있는 어떤 강도가 너에게 이따위 소리를 한다면, 넌 속으로 그 강도를 뭐라 생각 하겠냐고…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저것들은, 저것들 스스로 저것들의 그 속임수와 주술과 각종 간궤와 궤변과 음모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가, 자신들의 저주인줄, 잘 알고있다. 모를래야 모를수 없지. 끝까지, 사람에게 사람의 죄라며 뒤집어 씌울 뿐이지. 저것들은, 저것들 스스로, 저것들의 그 속임수와 주술과 각종 간궤와 궤변과 음모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가 어떤, 얼마나 좆같은 짓거리인 줄 너무나 잘 않다! 끝까지, 사단을 앞에 세워놓고, 니가 사단에게 속았다! 뒤집어 씌울 작정일 뿐이야! 겉으로는 감언유설을 남발하며, 뱀새끼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궤변을 토해내며, 간궤를 부릴 뿐이며, 똥구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한 그 짓거리를 뒤집어 씌우며, 사단에게 돌려대고,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계략만이 존재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 계략! 그럴수 있는 충분한 이유? 여전히, 그 동일한 방식으로 계략을 펼치고, 도리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큰소리를 칠 수 있는 이유? 천국과, 지옥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이라.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누군가에겐, 그 어떤 감언유설도, 그 어떤 그럴싸한 당근도, 그 어떤 간궤도, 그 어떤 궤변도, 그 어떤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혓바닥 놀림도 통하지 않으리라.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 존재 자체가, 얼마나 좆같은 저주인지, 얼마나 좆같은 짓거리인지, 지옥에 가서도 가슴에 품은채, 이를 바득바득 갈며, 살기를 선택하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아래 굴복하지 않을 자도, 있겠지. 그러고보니 그 성경의 저주대로 이를 갈며 슬피 울겠네! ㄷ ㄷ.

 

666이라는 올무?

 

난 저런걸, 절대로, 거룩한 새끼로, 둔갑 시키는데, 동참하지, 않는다. 난 절대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한 짓거리를, 절대로! 잊지! 않는다! 지들 자식새끼와 길가의 똥개야말로, 저 뱀새끼와 젖주새끼의 자식들이라! 저따위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천국에 가겠다고? 길가의 똥개새기를 자식으로 부리며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거룩한 새끼라 인정하는? 그런 일, 없다!

 

만약 저 뱀새끼가 정말 거룩한 자라면, 왜 지옥을 먼저 만들었을까. 만약 저 뱀새끼가 정말 거룩한 자라면, 지옥 따위는 필요가 없었다. 흙으로 만들었다며? 지우면, 그만이지! 하지만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선택은, 지옥을 만들었고, 누구라도 자기자신을 거룩한 새끼로 인정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자기자신의 저주를 은혜라고 외치지 않으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표현을 빌리자면 굴복하지 않으면, 영원토록 고통을 주겠다는게 성경이란 저주의 핵심이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설사 똥이다 싶은 인간이 니 앞에 있다 치자. 안보면 그만이지. 어지간히 악한자가 아니면, 살인을 한 다음에, 그 살인으로 부족해 시체를 어떻게 훼손하고, 그 뒤엔 그 사체에게 어떤 고통을 줄까 생각하지 못하겠지. 어지간히 악한자가 아니라면. 예저뱀과 성저본은, 한줌의 흙을 들어 저주의 주술로 인간을 만들어 고통을 주기로 음모를 꾸몄고, 그것으로 부족해 영원토록 자신들의 저주를 받게 하겠다며 생령이 되게 했다. 나 싫으면 그만인데!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천국이란 곳에서, 지들 자식 새끼들과 함께, 뱀새끼들 끼리, 살아가면 그만인데. 하지만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그정도의 뱀새끼, 그정도의 저주새끼가 아닌거지. 분명한 건, 그 애비, 애미와 꼭 닮아 있는 그 자식 새끼들도, 반드시 똑같은 모습으로 우리앞에 있다는 거다. 그 자식인 새끼들을 한번 찾아봐!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인 그 뱀새끼들을, 한번, 찾아봐! 힌트를 줬잖아!

 

왜 저들은 백신을 강제로 맞게했지? 왜 저들은 백신을 맞게하기 위해 음식점 출입을 금하는 등, 자신들의 입맛대로 질질 끌려 다니길 원하는거지. 왜 선동질 했을까. 왜 정치꾼들의 의견에 모두가 다 동의해야 하는거지? 왜 저들은 진실을 파헤치려는 것 자체를 가로막는거지. 모두가 지 자신들과 동일한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정치로! 권력으로! 과연 누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자식들인것 같냐? 누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을 본받아, 저들이 쓴 성경이란 저주의 사상을 답습하는것 같냐.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666이 나와도, 이 666 자체가 예저뱀과 성저본의 시나리오이므로, 그 자식들 또한, 이 시나리오의 완성을 위해, 강제로, 어떻게든, 맞게 하겠지. 나 싫으면 그만인데,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은,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배운게 있기 때문에, 너의 자유를 박탈하려 하겠지! 언제나, 박탈하려 했던것처럼!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인 뱀새끼들이니까. 지들 애비, 애미에게 배운게 있을 테니까! 언제나 처럼! 나 싫으면 그만인것을,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자식이란 것들은, 그 부모에게서 배운데로, 어떻게든, 자신들의 힘 앞에, 권력앞에, 굴복 시키려 할거다.

 

저 피라미드 제일 꼭대기에 앉아 진두지휘하는 예저뱀과 성저본 밑으로, 사단과 그 밑의 3인의 교황들과, 시오니스트라는 유대인이란 것들과 그 밑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충성스런 개로 활약하는 각 나라의 똥개들, 그들 모두가, 어떻게 해서든, 지들 세상을 만들겠다며, 진실을 말하면 자갈을 물리려하고, 진실을 말하면 역사왜곡이라며, 자신들의 힘과 권력을 동원해 법을 바꾸기까지 하는 그것들, 그것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그것들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친 자녀들이라!

 

이제 알겠지! 똥개처럼 다루기위해 고통과 저주를 쏟아붙는 이유가, 자신들의 친 자녀들이 싸지른 더러운 똥 치우라는 것이라는 말의 뜻을! 너를 위해서 라는 말은, 은혜라는 말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부릴수 있는 수작질 중, 발톱의 때 수준도 아니란다…

 

그날 보면 알겠지. 누가 누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친 자식들인지.

애비, 애미와 그 자식들은, 반드시 닮아 있을 테니까!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영, 주의 인 주의 질인 저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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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이라는 올무?

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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