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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TV의 김필재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양 요양병원 50대 남성, ‘이상증세’ 보고 누락" 소식을 알렸다.

 

김필재 기자가 인용한 "머니투데이" 기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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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이 남성이 백신 접종 당일 심장발작 등으로 응급처치까지 받았지만 해당 병원이 당국에 ‘중증이상 반응’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AZ백신을 접종한 50대(의정부)와 60대(평택) 남성이 접종 후 고열과 혈압저하, 전신무력증 등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경기도에 접수.

이들 중 평택의 60대 남성은 3일 오전 10시에 사망.

그러나 같은 날 오전 7시 15분에 고양시 요양병원에서 사망한 A씨는 당국에 중증이상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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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1.15 | Scott Eisen/Getty Images>

 

미국에서 임신부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유산하거나 사산한 사례가 3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공동 관리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따르면 임신부의 유산·사산 사례가 34건 보고.
  • 미국 건강전문 웹사이트인 ‘베리웰 헬스’에 따르면 임산부의 10~20%가 유산을 경험하며, 이 중 80%는 임신 초기에 발생.
  • 인디애나주의 33세 간호사도 임신 3주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5일 만에 유산.
  • 미시간주에선 임신 28주 차 35세 여성이 지난해 12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지 이틀 만에 태아의 움직임이 줄었고, 29주 차 상태에서 사산아를 출산.
  • 버지니아주에서 32세 여성이 임신 8주에 모더나 백신을 맞고 이틀 뒤 복부 경련과 질 출혈을 경험했고, 5일 만에 유산.

 

화이자와 모더나는 이와 관련한 에포크타임스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FDA는 규제 당국이 VAERS의 보고에 대해 조사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FDA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현재 백신 전문가들이 “상당히 바쁜 상태”라고 말했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은 임신 중 백신 접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다.

 

기사 전체를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다만, 에포크타임스의 경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전체 기사를 읽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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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그러니까 각각의 백신 제조사별 부작용 및 사망자 통계 등도,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해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다 나와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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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해하면 되겠나...

영국에서 발생한 백신 접종후 사망자 323명이 적은 수냐...

유산, 사상이 발생하든 말든, 저들은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

사실상,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젠 근거가 사라진 마당이다. 그런데도,

부작용보다 이점이 크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다...

 

화이자 백신을 만들어 판매하는 화이자 사의 회장(CEO)도 맞지 않겠다는 그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으면서, 아무것도 책임질 마음이 없으면서,

마치, 자신들이 타인의 죽음을 책임질 수 있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양산=뉴시스] 홍정명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후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의훈련에 참가해 백신 접종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1.03.02. photo@newsis.com>

 

모의훈련? 정작 자신은 맞지 않았다...

전국민이 백신접종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했던 홍준표는 왜 가만히 있을까.

정은경은 언제 맞을까. 맞기는 할까? 과연?

믿음? 신뢰? 깡그리 무너진 나라에서, 저들이 포도당 주사를 주입한 후 백신을 맞았다 한 들,

이상한 일도, 아니다...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 질본에 발맞춰 연일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기자라는 자들이?

정치인들이? 공무원들이? 과연 맞을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따지고보면, 성경대로, 이자들이 등장해야 할 시점에 등장한 것이다...

 

지옥을 본 적이, 있냐... 나는 보았노라...

용암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냐...

눈이 시뻘건 들쥐들에게 너 자신을 먹이로 내어줘 본 적이 있냐...

너의 팔뚝만한 눈이 시뻘건 들쥐들 때문에, 온통 어두운 세상을 상상해 본 적이 있냐...

그 눈이 시뻘건 들쥐들이, 너가 오기를 기다리며 침을 흘리고 있단다...

그곳은 죽음이 없는 곳이라. 그 고통을 영원토록 맛보리라...

 

제수이트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로쉴드가 너를, 구원치 못하리라...

그들이 너희와 함께,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영원토록, 슬피울며 이를 갈리라...

기대해라...

 

지옥이, 너희를, 부르는구나...

Hell is calling you...

 

 

 

+ 2021년 3월 4일,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관련 뉴스 앤 이슈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 43Gear

백신접종 둘째날 이상반응 97건… AZ 96건-화이자 1건(종합)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된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앞.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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