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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문갑식의 진짜TV] 황교안, MB계 조언만 받다 망했다!

https://youtu.be/IHZVpZs5jr8

 

MB계의 조언이라…

선진국민연대라…

문갑식 기자가 말한 “유모씨“는,

선진국민연대란 이명박의 외각조직을 이끌던,

바로 그 “유선기“다…

 

선진국민연대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된 이명박의 외각조직으로 불리웠다.

회원만 4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조직이다.

 

이 “선진국민연대“와 홍석현과의 관계를 찾아본 적이 있었다.

별다른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문갑식의 진짜TV를 통해 처음 알게된 두 가지 사실,

 

  • 하나는, 홍석현의 사람 김형오도 “선진국민연대” 소속이었다는 것.
  • 하나는, 황교안도 ‘유선기’가 쥐락펴락 하고 있었단 사실이다.

 

놀랍다.

솔직히 이 방송을 보며 다소 놀랐다.

그 선진국민연대가 아직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사실이 놀라운 이유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거미줄처럼 촘촘한 수많은 조직들이,

그 조직들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수많은 조직…

 

유선기는, 신용보증기금의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박사 출신으로 노조위원장이 된 까닭에 이슈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당시엔(내가 ‘선진국민연대‘와 홍석현의 끈을 찾던 시기),

분명히 홍석현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선진국민연대를 만들었을것!

이라는 의심에만 몰두해 있었고,

그때만해도, 스탠포드 7인도 몰랐던 시기다.

 

오늘 알게된 사실,

김형오도 ‘선진국민연대‘에서 유선기와 함께 있었다!

그러면 “박형준 역시, 그 ‘선진국민연대’를 통해서 이명박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형오란 이름 하나 많으로도, 홍석현이 ‘선진국민연대‘에 개입되어 있을것! 이란 충분한 해석이 가능하다.

태영호(태구민)를 미래통합당에 끓어들인 장본인도 홍석현일 테고,

바로 선진국민연대의 유선기를 통해서 였을 것이다.

exynos3‘님 정보와도 일치되는 지점이다. 바로 최상류층 사교모임이기 때문이다.

 

 

결국,

선진국민연대 맴버들이,

고스란히 미래통합당으로 굴러 들어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서, 보수/우파 정당은 난도질 당했다.

 

 

오늘 이 방송 ‘문갑식의 진짜TV‘를 통해서 확정된 한가지 사실은,

결국 황교안은,

진보/좌파든, 보수/우파든, 어떤 이데올로기이든, 어떤 그룹이든,

언론인의 탈을 쓴 채 가장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홍석현에 의해서,

 

  • 좌건 우건, 어디든 넘나들수 있게 반드시 대치점에 서있는 두 당, 두 조직을 만들어 경쟁하게 하는,
  • 이로 인해서 국민 또는 시민, 또는 나라의 눈을 속이는 그림자들의 이런 전술은,
  • 사단의 종들의 변하지 않는 전술이며 전략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끝은 사망이라.

 

그 옛날 김현장을 황교안에 붙혔던 그 시점부터,

아주 오랫동안, 아주 깊숙히 ‘홍석현‘에게 길들여져 왔었음이 명백해 졌다는 사실이다.

아주 오랫동안, 아주 깊숙히 ‘그들이 준비한 그들의 말‘이었음이 명백해 졌다.

 

 

 

 

+ 황교안, MB계 조언만 받다 망했다!

 

황교안, MB계 조언만 받다 망했다! – 43Gear

[출처 문갑식의 진짜TV] 황교안, MB계 조언만 받다 망했다! MB계의 조언이라… 선진국민연대라… 문갑식 기자가 말한 “유모씨“는, 선진국민연대란 이명박의 외각조직을 이끌던, 바로 그 “유선기“다… 선진국민연대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된 이명박의 외각조직으로 불리웠다. 회원만 4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조직이다. 이 “선진국민연대“와 홍석현과의 관계를 찾아본 적이 있었다. 별다른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문갑식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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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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