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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취미)









시간은 정오를 살짝 지난 12시 48분…

오늘, 내가 만든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을 보는 날이다…

[한식 프로젝트] 양배추절임(사우어크라우트)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한 번 볼까?

우선 뚜껑을 열고 냄새를 느껴보니(맡아보니),

살짝 시큼한 향이 올라와. 짠내는 느껴지지 않아. 향 많으로는.

하나를 맛을 보니, 역시나 살짝 시큼해.

지금 하나를 맛본 내 첫 느낌은.,

오우야! 소금을 줄이고 그 대신 통후추를 갈아 넣은건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이제 아침 겸 점심상을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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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