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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아래는,

2021년 3월 22일 "신인균의 군사TV" 6분 24초부터의 방송 내용이다.

 

금번 "한미연합훈련"은 했다치고식의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금번 문재인 정부 들어서, 군이 늘상 "했다치고식"의 훈련만 지속했던탓에,

그 "했다치고식"의 시뮬레이션 훈련 조차 손발과 작전이 맞질 않아서 시뮬레이션 훈련 중간 몇번의 중단이 있었다고 한다...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현 문재인 정부내 군은,

그동안 꾸준히 "했다치고식"의 훈련만을 전개했었다고 한다.

그 결과 훈련 명칭조차 없었던 금번 3월 한미연합훈련은,

최악의 오합지졸 병정놀이 수준의, 역대 최소 규모의 시뮬레이션 방식 훈련이었다고,

군 관계자들이 전했다고 한다...ㅜㅜ

 

군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지난 2021년 3월 19일 한미연합훈련 사후강평회에서,

8일부터 시작했던 한미연합훈련에서 심각한 문제점들 지적되고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 동부전선 3군단과 8군단 통합을 전제로 한 임무수행 시뮬레이션 훈련에선 각급 부대간 작전계획이 상호 호환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았고,
  • 이로인해 각 부대 지휘부가 방어작전 시뮬레이션 훈련 도중 대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 반격작전 시뮬레이션 훈련에서도 역시, 지상군과 진격속도와 한미연합 상륙작전의 시차가 맞지 않아, 결국 목표 달성 실패로 훈련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 일선부대 작전 지휘관들은, 상급부대에서 하달되는 작전계획이, 현실과 맞지 않는 작전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고도 한다.
  • 실제 전쟁중이었다면 임무실패는 물론이거니와, 막대한 병력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 가능한 결과다.

 

현 대한민국 군은, 문재인 정부 출범 4년만에,

실 전쟁수행이 불가능한 군대가 되었다고 한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앞선 토픽(글)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중,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의 10대 불가사의를 소개했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과 1950년 6월 25일의 상황이, 무엇이 다른가.

스스로 판단해봐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국가의 정신인 법이면 법,

법치면 법치,

경제면 경제,

군이면 군,

모든 분야에서,

전 분야가 무너져내리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한국군, 개판오분전 군대! 전쟁수행 불가능!

 

한국군, 개판오분전 군대! 전쟁수행 불가능! – 43Gear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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