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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obelisk)...

프리메이슨의 상징물...

 

역사속에서 오벨리스크를 떠올리면 등장하는 대표적인 두 나라가 있다.

바로 로마제국과 이집트다.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오벨리스크의 도시가 된 로마.

 

일반적으로 로마가 로마제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그들의 정치 시스템에서 찾는다.

로마 특유의 정치 시스템이 가진 효율성, 그 효율성이 당대 그리스인들의 뛰어난 기술과 교양이 녹아있었던 문화를,

단번에 로마 사회 이곳저곳에 심을수 있었고,

이뿐 아니라, 그 정치 시스템의 효율성은, 강성한 군대 시스템에 까지 영향을 미쳐,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뛰어난 정치 시스템은 그리스인들의 기술과 교양, 예술을 뛰어넘어, 로마제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뛰어넘어,

온 세상 사람들을 로마로 불러모으게 하였다.

 

그래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런 로마제국은 주변 모든 나라들의 통로가 되었으며,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는 말이 탄생했고,

그래서 로마는, 가장 마지막에 가라는 말이 탄생했다.

 

베네치아의 유리공예, 피렌체의 우피치미술관, 밀라노의 두오모 첨탑에서 받는 감흥은 상상 이상이라고 하며,

피티궁전의 소장품, 메디치가의 옛집, 두오모 성당과 광장등 인류 문명의 정수를, 로마에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제국의 발원지이며, 수없이 많은 조각품과 장식품, 뛰어난 건축물과 건축양식을 남긴 로마...

그 로마를 방문한 후, 다른 나라의 방문은, 역으로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로마는, 이와같이 빼어난 문화와 문화유산 까지를, 남겼기 때문에,

로마의 힘은 오늘날까지도 꺼지지 않고 있으며, 그 힘이 점점더 강해지기만 했다.

정치와 경제는 세월과 함께 묻혀지기 마련이지만, 문화는 갈수록 힘이 더해진다는 사실을,

로마 제국의 발원지와 현대의 이탈리아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 로마는 현재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것보다 훨씬 더 막강하다...

왜냐하면, 막후의 실세들, 다시말해서 사단의 회의 종들,

그러니까 제수이트 바티칸으로 대변되는 그들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페페 오르시니"와 같은 인물들이,

여전히 짐승 곧 적그리스도 후보자로 거론되는 것이다.

 

 

  • 페페 오르시니(Pepe Orsini)는, 그레이 팝(Gray Pope)이라 불리우는, 실질적인 제수이트 바티칸의 막후 실세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로마제국이 남긴 막시무스 가문의 정통 핏줄이며 동시에 후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막시무스 가문의 정통 핏줄, 정통 후계자라면, 그가 사실상 로마 카톨릭의 정통 혈통이며, 제수이트 바티칸의 황제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빼어는 문화와 문화유적, 예술과 정치 시스템, 제국의 시스템을 남긴 로마에,

유독 눈에 띄는 특이한 조형물이 있다. 바로 오벨리스크(obelisk)다...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는 태양신 오시리스를 숭배하는 조형물.

 

참고로 이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를, 로마에선 "라(Ra)"라고 부른다.

동일한 인물이며 동일한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숭배 사상이다.

 

창11: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참고로, 노아의 후손으로써 하나의 민족이었던 인류가, 언어가 나뉘고 온 지면에 흩어진 이후에,

니므롯의 이름이 이집트에선 오시리스로, 다시 로마에선 라로 불리우게 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이집트의 오시리스도 언어가 나뉘기 이전의 이름은 니므롯이었으며,

라 역시 언어가 나뉘어 흩어지기 이전 이름은 니므롯이었다.

 

그 모든 사단의 회가 숭배하는 그들의 신, 그들의 우상이 만든 바벨탑의 저주가,

이집트, 로마, 유럽 낳아가 마야문명, 아즈텍 문명 등 모든 문명에서 인신제사를 하게 만들었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단의 회를 존속하게 하였다...

 

오벨리스크는 그리스어로 바늘이나 쇠꼬챙이란 뜻인데,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있어서 신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신이었던 태양신 오시리스를 상징하는,

태양 광선처럼 길쭉하고 뾰족한 형태인,

태양신의 나라임을 상징하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나라임을 상징하는,

힘과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그게 바로, 오벨리스크다.

 

로마제국은,

기원전 30년 이집트를 정복해서 비잔틴제국에 넘길 때까지 425년 간, 이집트를 지배하며,

이집트 전역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를 마음데로 파헤쳐 로마로 가져갔다. 이게, 로마에 세워진 오벨리스크 역사의 시작이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포폴로 광장 중앙에 세워져 있는 "높이 24m의 오벨리스크"는,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전쟁 승리를 기념해서 태양의 도시를 뜻하는 이집트의 도시 헬리오폴리스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인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있는, 높이 25.37m, 무게 300톤의 오벨리스크는 원래 네로 황제의 경기장 콜로세움에 세워두었던 오벨리스크인데, 교황 식스투스 5세에 의해 바티칸 성 안으로 옮겨졌다.

 

로마제국이 시작한 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 약탈 전쟁은,

성전기사단이라 불리우는 그 기사단의 예루살렘 입성 이후, 온 유럽으로 퍼져나갔고,

이집트에게서 빼았은 오벨리스크는 현재에도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 고루 퍼져 세워져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되다.

 

고대 이집트에서 새로운 왕이 탄생할때마다 오벨리스크를 세워 오시리스(니므롯) 앞에서 맹세를 했고,

이집트와 새로 등극한 왕의 번영을 위해 10살 미만의 여아를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던져 인신제사를 지냈다.

이 오벨리스크를 성전기사단이 발견한 이후 유럽으로 가져가 "오벨리스크를 신성시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유럽의 전통, 문화, 역사는 많은 부분 비밀스럽고, 비밀에 감춰져있는 것이고, 비밀스럽게 그들의 정신과 문화가 된 것이다.

 

역사를 영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오벨리스크를 신성시 하는 문화와 정신을 비밀스럽게 유럽의 정신과 문화로 만는 프리메이슨,

뒤이어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에 의해 등장한 일루미나티에 의해, 더욱 공교해졌다.

영국에 오벨리스크가 있는 이유, 프랑스에 오벨리스크가 있는 이유,

그리고 미국 워싱턴에 워싱턴 기념탑으로 오벨리스크가 우뚝 서있는 이유,

영국의 산업혁명을, 프랑스의 대혁명을,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을,

바로, 자신들, 프리메이슨이 했다는 사실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오벨리스크 이동과 운반, 세월질 위치를 정하고 허락한 자들이,

바로 로마 황제의 정통 혈통이 살고 있는 땅, 그 혈통들이 지배하고 있는 제수이트 바티칸,

사단에게 영혼을 드려 충성을 맹세한, 천사로 둔갑하고 가장하여,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성전기사단 보다  더 악한, 바로 그들, 로마제국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여전히 그 로마제국의 실세들이, 이제 사단의 세상을 위한 그림자들이 되어,

세상의 임금의 자리에서, 동일한 사단의 충성스런 종들인 제수이트 바티칸, 로스차일드와 금융재벌들과 손에 손을 잡고,

그 로마제국의 혈통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뭐가 황당하다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드루킹의 저 발언이 아닐지라도, 그들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에게 충성맹세를 하지 않은 정치인,

정치꾼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도 한겨레의 저 황당 주장이란 기사는,

한겨레의 저 황당한 기자 만큼이나 자신들 스스로,

자신들의 주인이 누구인지 너무너 잘 알고있기 때문에 쓴 기사이지 않을까 싶다.

 

 

문재인은 왜? 오벨리스크를 선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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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기증한 기념패. 6·25 참전 용사들의 바지와 단추 등 유품을 활용해 오벨리스크 형태로 제작됐다. / 청와대 제공>

 

김동현 국민대 겸임교수가 제작한 기념패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바지나 단추와 같은 유품을 활용해 오벨리스크 형태로 만들어졌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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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0h7uIdb2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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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왜? 오벨리스크를 선물했을까.

문재인? 진부? 좌파? 종북? 친북? 종중? 친중?

이들은, 6.25 전쟁을 누가 일으킨 전쟁인지, 알고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왕 "로마황제"와 일루미나티피의 제사를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매국노 김일성과 연합하여 고려인을 학살하라 명령을 내렸는지,

누가, 그 명령을 하달받아 김일성과 함께 6.25 사변을 일으키고 고려인 학살을 단행했는지,

문재인과 진보, 좌파라 불리우는 그들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다.

 

더 낳아가, 문재인은 분명히,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 한국은 지금도 6·25전쟁 당시 찾지 못했던 미군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대로 미국에 송환하고 있다.
  • 아직도 찾지 못한 유해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특히 북한 지역에는 더 많은 유해가 묻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마지막 한 분의 미군 용사 영혼까지 끝까지 찾아서 미국으로 그리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은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서 돌려드리고 최상의 예우를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믿는다.

 

적어도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저들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에 의해 프랑스 대혁명이 끝난 이후, 지금도, 아직까지란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다.

어떤 이는 생각하기를, 프랑스 대혁명은 끝난 혁명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겠지만, 바로 그 부분이다.

 

결국 문재인은, 자신의 왕, 자신의 주인 앞에서, 이 전쟁이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분명하게 알고있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왕, 자신의 주인의 뜻에 따라 이 전쟁을 반드시 끝내겠다고 맹세한 것이다.

문제는, 누구의 주도로 이루어질 전쟁 종식인가이다.

문제는, 누구에 의한 통일인가 하는 것이다.

 

리셋 코리아를 시켜야 하는데 남한 주도의 통일이 저들 머릿속에 있을까.

그는 분명히, 죽은 시신들을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미군 병사들의 시신).

그리고 이는 분명하게, 전쟁을 암시하는 것이다.

저들은, 다, 알고있는, 것이다.

 

적어도 그들의 계획, 그들의 시나리오는,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다.

그것도, 다시한번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피의 제사가,

저들의 시나리오일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물론, 문재인의 머릿속에 있는 단 하나의 기정화 된 미래 역시 "적화통일"일 것이다.

그는 사단과 사단의 회 앞에서 충성맹세를 한 자니까. 그는 친북이고 종북이며 친중이고 종중이니까.

그리고 그는 분명히, 자신의 왕, 자신의 주인의 뜻을, 따르겠다고 머리를 숙여 맹세했다.

이게, 오벨리스크 선물이 주는 표적이라고 확신한다.

이 맹세가, 본질적인 오벨리스크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2021년 6월 20일, 미국 방문 첫날 일정으로 문재인은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를 참배했다.

그리고 그가 준비한 선물은, 다름아닌, 사단 숭배의 정점에 서있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며 유럽 사회의 정신인,

로마황제가 사단에게 인신제사를 드릴때, 사단에게 충성을 맹세할 때, 사단 앞에 서는 의식,

사단을 숭배하고, 사단을 찬양하고, 사단의 세상임을 증거하기 위해  세워놓은,

바로 그 오벨리스크를 선물했다...

 

 

 

 

 

+ 프리메이슨의 상징, 오벨리스크(obelisk)

 

프리메이슨의 상징, 오벨리스크(obelisk) – 43Gear

오벨리스크(obelisk)... 프리메이슨의 상징물... 역사속에서 오벨리스크를 떠올리면 등장하는 대표적인 두 나라가 있다. 바로 로마제국과 이집트다.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오벨리스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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