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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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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선의 계몽주의자들? 그들이 유키치같은 자들에게서 뭘 배웠겠어.

고종? 안중근? ㅋㅋㅋㅋ. 모두가 그들의 충성스런 개였을 따름이지.

난 이성계 주변에 이미, 카발라와 제수이트(예수회)가 있었다고 확신하지만, 그건 뭐, 나중에 한걸음씩 연구해 가기로하고,

이승만이 프리메이슨에 맹세한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할 수 있었겠어.

하지만 그는 결국, 프리메이슨에 의해 그 자리에서 쫓겨났지. 박정희는 죽임 당했고, 전두환은 죽는 순간까지 그들의 충성스런 똥개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했다.

 

이 나라에서만 벌어진 일은 아니다.

그들에게 맹세한 그들에게 서약한 링컨도 죽임 당했고, 케네디도 죽임 당했다.

그 이유를, 난 알고있다...

 

살기위해, 어쩔수없이, 세상 주관자들에게 서약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과 손을 잡을수 밖에 없었던 이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세상 주관자들의 충성스런 개가 되어, 민족(물론 난,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 생각지 않음)을 향한 살육과, 인신제사를 자행하며 그 세상 주관자들의 충성스런 개로, 이 작은 땅덩어리의 통치자가 되려한 매국노, 그 역적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전자는, 그들의 입장에선, 그들의 세상을 위한 충성맹세를 배신한, 배신자들이었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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