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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생각나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래도 올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쌀 안줘봐야지.
자꾸만 부리로 방충만을 쪼아서 좀 걱정이다…
작년 초가을에 한번 방충망을 열어줘 봤는데,
들어오자마자 바로 나가려고 하는데, 잘 못나감.
눈 안마주 치려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무래도 눈 마주친거 같은데…ㅜㅜ
PS: 근데 올해는 두 놈의 자식이 안보이네. 어딘가, 날아다니고 있는 느낌은 드는데…
삼촌 코딩 공부좀 하자. 인터넷 강의료 얼마나 비싼데…ㅜㅜ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참새 가족.
-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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