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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주민센터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 도봉구에서 일부 선거 공보물이 지난해 총선 봉투에 담겨져 발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도봉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도봉구 아파트 단지 2곳 900여 세대에 발송된 선거 공보물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봉투에 담긴 채 발송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보물 봉투 겉면에는 선거일이 4월 15일, 사전투표기간은 4월 10, 11일이라고 적혀 있다.

 

그렇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선관위 서울 도봉구서 ’21대 총선’ 봉투 사용

 

선관위 서울 도봉구서 ’21대 총선’ 봉투 사용 – 43Gear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주민센터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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