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포기할 수 있다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

 

youtu.be/EHcdcm8haiQ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반드시,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2021년 2월 12일 "신인균의 국방TV -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는,

이후의 결과를 떠나서 현재까지의 열매로만 봤을때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본이란 나라...

물론 그림자들, 그중에서도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에 의해 탄생한 나라다.

인정하든 안하든,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에게 불같이 충성한 일본은,

그 댓가로 선진국 중에서도 첨단을 달리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 생각해 봐야한다.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이,

일본이란 나라가, 이처럼 첨단을 달리는 나라가 될 줄, 그 떡잎을, 그 자질을 알아봤을까?

아니면, 그 일본이란 나라가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자질이,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의 자본과 맞물려,

지금의 일본이 될 수 있었던 걸까.

 

난 물론, 후자라고 생각한다...

그 일본이란 나라...

 

오늘 소개하는 신인균의 국방TV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이, 북한 뿐 아니라 중공 더 나아가 러시아까지의 공산주의 국가들을 상대하려면 한-미-일 공조가 가장 중요하다.
• 그런데 문재인 정권에 의해 악화된 한-일 관계는 회복 조짐이 없다.
• 그리고 이러한 한국정부의 태도는, 결과적으로 미-일 동맹 및 대 일본이란 나라의 미국의 파트너로써의 강한 입지를 만들어 주었고,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동맹국으로 그 위상을 높여주었다.
• 결과적으로 결국,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진정한 친일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인정하든 안하든, 일본은 정보에 있어서 이미 첨단의 정보 국가가 된 상태다.
• 인정하든 안하든, 인공위성 기술에 있어서도 이미 전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며,
• 이젠 여기에 더해, 미국의 대 일본을 위한 첩보인공위성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일본의 이런 기술력, 정보력 때문에, 미국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도 일본 자위대와 정보를 교류하고 싶어하는게 현실이다.
• 기억해야 할 건, 본래 미국의 입장에서 양국가, 한국-일본은, 각각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한국이 해야할 역할과 일본이 해야할 역할...
• 그리고 정보에 있어서도, 한국-일본 양국가간 정보 다각화의 역할 또한 달랐다는 것이다.
• 하지만 문재인과 문재인정부에 의해 악하된 한-일 관계는, 이제 일방적으로 일본 중심의 극동아시아 군 재편과 정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의 열매다.

이래서 "열매"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사람들, 더 나아가 진보-좌파라는 그들이,

마음속으로 일본을 싫어한다고 믿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일본을 선망의 대상으로 동경하고 있을 것이다.

기회만 되면 언제라도 일본인이 될 자들이라 확신한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도 한 사실이다.

 

또한 이 모든건,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라 불리우는,

그 그림자들이 만들어놓은 각본 안에서 발생한 상황임도 잘 알고있다.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거다.

그 누구도, 우리앞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야 하는 이유다.

 

어떤게 매국노며 어떤게 친일행적인가.

앞에서는 일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반일투쟁을 하는 쇼를 하곤,

돌아서선 일본 자동차를 타고, 일식집에 드나들며 일본을 동경하는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그들이,

적어도 애국은 아니지 않나.

 

그들이 만들고 있는 이 열매를 보라.

결국, 일본 중심으로, 적어도 동북아시아의 패권국가로 일본이 우뚝서는데 앞장서고 있는 그들의 열매,

그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게 문재인과 문재인정부 그리고 진보-좌파란 이들이다.

어떤게 매국노이며 어떤게 친일행위인가.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 미국, 한국 포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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