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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기록하기전에, 사진 몇장을 소개하려 한다.
<워싱턴 – 프리메이슨의 상징 컴퍼스, 직각자 그리고 육각별>
<미국 1달러 화폐속 호루스(담무스)의 눈과 피라미드다. 옆 사진은 프리메이슨의 컴퍼스와 컴퍼스 속에 있는 달의 신 이시스(세미라미스)와 태양신 오시리스(니므롯)이 있는 모습이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육각별의 변천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과 건국배경을 아는건, 어쩌면 현대사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또한 이어져 왔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근거와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
대각성 시리즈를 작성하며 첫번째 주제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에 이은 두번째 토픽(글)을,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나’로 정한 이유이며, 이 두번째 주제를 통해서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겐 주어지길 희망해 본다.
그러고 나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은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지도자들,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그들은 지금, 세상을 어디로 이끓어가고 싶은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한 기대해 본다.
다시 말하지만, 인정하든 안 하든, 그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나처럼), 예저뱀이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 앉아있는 주권자이며, 절대자란 사실엔 변함이 없다. 그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그들이 쓴 성경대로 시작되었듯 성경으로 끝이난다란 하나의 사실관계(Fact)에도, 변함은 없다.
나는 그를 알기에, 그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가 창조자란 기준으로 이 글 또한, 작성해 보려고 한다.
그가 선택하고, 그가 결정해서, 그가 공표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그게 누구일 지라도, 사람을 바라보는건, 무익하다.
그러면 미국 건국과 그 배경을 글로 남기려는 이 글이 어째서 성경이 기준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아래 에베소서 6장 12절의 성경구절에, 그 답이 있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워싱턴 D.C에서 그 D.C가 무슨 뜻인지 알고있나. D.C란 ‘District of Colombia‘의 약자다.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프리메이슨 컬럼버스파의 지역 또는 땅이란 뜻이다.
컬럼바 여신은 중세 로마에선 다이아나란 이름으로, 옛적 이스라엘 땅에선 아다미 여신으로, 그 이전엔 아스다롯으로, 그 이전 이집트에선 이시스로, 그 이전 사단이 자신의 종교를 창궐 시켰던 그 바벨에선 세미라미스로 불리웠던 바로 그 달의 여신이다. 우리 언어, 우리 말로는 바로 그 ‘아리(랑)‘다.
그렇다면 뉴욕은 무슨 뜻일까?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파의 새로운 근거지 또는 새로운 본부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신대륙을 발견하던 그 초창기, 프리메이슨들은 발견된 모든 신대륙의 중심지를, 자신들의 것으로 선포하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그 도시를 장식했다. 그 하나의 예가, 워싱턴인거지.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일루미나티 본부가 있고, 도시 자체가 프리메이슨이 주인이라고 마크된 것 같이, 워싱턴 D.C도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캠퍼스와 삼각자를 중심으로 세워졌으며, 조지 워싱턴을 기념한 국회의사당 앞 오벨리스크와 미국의 국장에 세겨진 그 문구 노부스 오르도 세클로룸(Novus Ordo Seclorum), 즉 시대의 새질서, 신세계질서란 문구는 로마 검은귀족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상징이기도 하다.
미국 1달러 화폐 속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 미국의 국새(Great Seal), 32개 깃털의 독수리, 13개의 별, 그리고 에펠탑의 건축가 구스타프 에펠이 미국의 주인 프리메이슨에게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발 아래 새겨진 프리메이슨의 캠퍼스와 삼각자 심볼 등은 모두, 미국 건국 자체가 이집트 신화에 매료되어 바벨의 삼위일체인 태양신 니므롯과 달의 신 세미라미스와 축복의 담무스 즉 사단숭배의식을 유럽에 전파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에서 출발하여 >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훔쳐 유럽으로 가져왔던 전혀 다른 문명의 ‘신‘과 ‘신에 관한 책‘과 ‘오컬트 의식‘에 매료 되었던 프리메이슨(형제회의 석재 길드)은, 점조직화 되어, 암세포처럼 흩어져 누가 프리메이슨인지 찾을수 조차 없는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했고, 미국이란 신대륙을 자신들의 ‘신아틀란티스 제국‘으로, 자신들의 ‘신 아틀란티스‘라고 선포하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시작된 역사가, 바로 미국의 역사다.
참고로, 지금의 프리메이슨은 결국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일루미나티란 이름에, 완전히 잠식당한, 일루미나티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 되었다.
미국 건국.
미국은 누가, 어떤 사람들이 건국한걸까. 역사학자들은 미국이란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해 간 부류를 크게 다섯 부류로 분류한다.
- 첫째.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다. 하지만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해 간 청교들의 숫자는 대략 13,000명 ~ 21,000명 가량에 불과했다. 어떤 학자들은 그들의 숫자를 102명이라고 정확한 숫자를 언급 하기도 할 정도로, 그들의 숫자는 많지 않았다. 그나마 그들중 과반수 이상은 인디언의 습격, 추위, 질병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부분, 그들이 누구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간건지, 바로 성공회다. 또 남북전쟁 이후, 그들이 완전히 소멸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둘째. 1492년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황금을 찾아서 수많은 유럽인들이 남북 아메리카에 들어왔다. 다시 말해서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황금을 찾기위해 수많은 유러피언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해 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내 파벌이 생기기 시작했고 독일어, 프랑스어 등 공용어가 없었다. 이를 프리메이슨들은 바로 그 ‘청교도‘란 단어로 극복해 낸다. 미국을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는 유언비어는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 셋째. 영국사회의 골치아픈 범죄자, 무기수들 이었다. 이는 영국정부가 범죄자, 무기수들을 호주로 이주 보냈던 정책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주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정책이었다. 이런 이유로 초창기 신대륙 아메리카를 영국인들은 범죄자들의 유배지라 불렀었다.
- 넷째. 노예와 노동자들이다. 신대륙 남부 지방에 농업이 활성화 되면서 노동력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노예로 대거 끌려갔고, 대륙횡단 철도와 다리건설, 댐 축조등의 대규모 토목공사를 위해 심지어 중국인, 조선인 노동자들도 몰려들었었다.
- 다섯째.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프리메이슨 자본가들과 동유럽에서 활약하던 공산주의/사회주의자(아슈케나지)들이다. 신대륙 미국에서 본격적인 개척이 이루어지면서 큰 붐이 일어나자 거대한 자본력을 갖고 있던 유럽의 프리메이슨들이 대규모 사업확장을 위해 무더기로 건너갔다.
여기까지는 미국인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미국의 일반적인 건국의 역사다. 따라서 미국인들 스스로도, 미국을 프리메이슨과 유태계 자본가들이 만든 나라임은, 부정하지 못한다.
다만 그들이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건, 바로 그 프리메이슨들과 유태계 자본가들이 미국을 개척하기 시작할 무렵, 동유럽의 수많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가들 그리고 공산주의/사회주의 철학자들이 미국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사실상,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은 소련에서 꽃피우지 않았다. 미국에서 꽃피웠다. 소련은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였을 뿐이고, 공산주의를 창궐한 국가로 역사에 남았을 뿐이다.
프리메이슨이 만든 신 아틀란티스.
이쯤해서 우리는 전세계 프리메이슨들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어떻게 홍보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 픽션(소설) : 프리메이슨은 다빈치 코드에서 설명 된대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과 직접 연결됩니다.
- 팩트(사실관계) : 프리메이슨들의 일부는 중세 기사단이 프리메이슨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론을 세웠지만, 널리 알려진 연구와 문서는 형제회가 운영중인 석재 길드에서 개발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수세기에 걸쳐 오늘날의 조직으로 진화 했음을 보여줍니다.
위 프리메이슨 펜실베니아 그랜드 롯지가 소개한 프리메이슨의 정체성은, 오늘날 그 어떤 프리메이슨 그랜드 롯지가 소개한 프리메이슨의 정체성과, 동일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부정도 그렇다고 긍정도 하지 않는다.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란 그 이름 자체가 이용할 가치가 있었고, 또 있기 때문이었겠지.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의 의뢰를 받아 성전 기사단의 성(건물)과 도시 건축을 담당했던, 본랠 유럽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었던 ‘형제 석재 길드연합‘이었다는게, 가장 정확한 역사다.
그러면 처음부터 그랬을까. 아담 스미스와 같이 그림자 정부를 추적하던 작가들에 의하면, 그들의 비밀유지, 비밀스러운 문화가 자신들의 정체성 마저 비밀스럽게 유지하게 된 배경이라고 한다. 그들이 스스로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의 후예들이라고 말하기엔, 프랑스 대혁명의 배후설, 러시아 대혁명의 배후설 등, 그들에 관해 속속 밝혀지는 진실 앞에서 그림자로써 대중의 눈에서 멀리 떨어져 세상을 지배할 수 없을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들 프리메이슨들이 스스로를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라고 소개하고 있든 아니든, 그들 스스로, 자신들을 어떻게 정의하든,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예루살렘 솔로몬 성에서 유럽 사회로 돌아온 이후,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유럽사회에 씨뿌린 그들의 문화,
- 바포맷을 숭배하는 의식, 십자가에 침을 뱉는 의식,
- 인신제사를 연극 또는 무극으로 재현하며 사단을 위한 축제를 즐겼던 행위,
- 비밀스러운 가입절차를 만들어 나체로 자신의 알몸을 드러낸 후에야 프리메이슨이 될 수 있었던,
- 오벨리스크를 숭배하고,
- 바벨론에서 이집트로 건너간 사단의 삼위일체 즉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를 숭배하던 제사 등,
그들이 유럽사회로 가져간 그 저주를 탐했던 자들에 의해서, 처음엔 일루미나티란 이름으로 그 프리메이슨을 삼키기 시작했고, 결국 그 ‘일루미나티를 만든 제수이트(예수회)가 오늘날 프리메이슨의 가장 높은곳에 앉게 되었으며, 그들은 같은 비전, 같은 미래를 꿈꾸며 세상의 주관자로써, 세상의 지배자로써, 절대적인 그 권력을 더욱 절대적인 것으로 만들기위해,
온 세상이 그 바포맷을 숭배하게 하고, 오벨리스크를 숭배하게 하고, 이집트의 삼위일체인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를 자신들의 주인으로 섬기게 하며, 여전히, 자신들이 그 옛날 솔로몬의 성에서 알게된 이집트의 건축기술과 숫자의 비밀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홍보하고, 자신들이 그 옛날 바벨탑을 세웠던 주역들임을, 세상의 임금들임을 들어내고 있다. – 우리로썬, 어쩌면 참 다행스러운 결과다. 어쨌든.
맨리 팔머 홀은, 대표적인 미국의 프리메이슨이며, 앨버트 파이크와 비견되는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철학자다. 살아생전 맨리 팔머 홀은 ‘아틀란티스’에 관해 몇차례 언급하기도 했는데, 아틀란티스가 과거 온 세상을 다스렸던 제국이었으며, 언젠가 다시 재건 될 것! 이란 주장등이다.
물론 이러한 아틀란티스에 관한 주장들은 맨리 팔머 홀에게서 처음 나온 주장은 아니다.
그 옛날 옛 적,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 솔로몬 성을 지키겠노라고 예루살렘을 떠났다가, 오히려 이집트 신비주의와 이집트의 삼위일체, 그리고 고대 중동지역의 건축기술과 숫자에 담긴 비밀을 알게 되면서, 도리어 사단을 숭배하게 된, 그리고 그 신비주의, 건축기술과 숫자의 비밀을 간직했다는 상징으로 자신들을 석공들이라고 소개한, 다시 말해서 스스로를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그들의 그 철학 또한,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노아의 때의 그 세상, 바로 그들이 말하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회귀임은, 사단의 회의 오랜 꿈이고 계획이고 기획이다.
참고로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때는 “플라톤의 대화록” 중 플라톤에 의해서다. 플라톤은 온 세상을 다스렸던 그 아틀란티스의 중심이 오늘날 대서양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고 주장했다.
노아의 때…
대홍수가 일어나기전 발전했었던 인류의 문명, 네피림이 창궐하고 하이브리드들이 세상을 지배했던 그 때를, 사단의 회, 사단에게 속한 그들은 꿈꾸고 있다.
미국 건국자들과 이 프리메이슨들의 꿈, 신세계질서를 향한 계획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은, 교황 클레멘트 5세가 1312년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 조직을 공식적으로 해산 시켰고, 그런후에, 프랑스 필립보 4세에 의해 바포멧(염소머리)을 우상으로 만들어 숭배한 죄, 십자가에 침을 뱉는 행위, 음란하고 이단적인 입회식을 하는 등의 죄를 물어 성전기사단의 단장이었던 자크드 몰레가 화형 당한 후,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완전히 역사 뒤편으로 사라진다.
참고)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형제 석공 길드‘가 처음부터, 자신들을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라고 소문 낸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교황 또는 왕에 의해 자신들이 처형당할걸 두려워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분히 의도적인 배경이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형제 석공 길드였든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었든, 바로 그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미국이란 신대륙의 역사도 유럽의 근대화도 이루어졌고, 그 프리메이슨의 비전으로 만들어진 미국을, 세상 주관자들은 신 로마제국으로, 신 동인도회사로 만들기 위해 그 땅 미국으로 집결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형제 석공 길드였든 성전 기사단(템플 기사단)이었든, 그들이 중동땅에서 가져왔던 그 오벨리스크와 숫자와 이집트의 삼위일체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의 이름아래 하나가 되어 미국이란 신아틀란티스 문명의 시대를 열었고, 그 오벨리스크와 숫자와 이집트의 삼위일체 오시리스(니므롯), 이시스(세미라미스), 호루스(담무스)의 이름아래 온 세상을 굴복시켜, 세상의 완전하고 영원한 지배자가 되려하고 있다.
그 프리메이슨이 열광하는 프리메이슨 철학자 맨리 팔머 홀이 말했듯, 그들은 하이브리드들이 지배하는 세상, 대홍수가 나기전 인류를 다스렸던 문명, 그 아틀란티스를 포기한 적도 없고, 오히려 철저히 그 아틀란티스의 신세계질서를 꿈꾸며, 철저히 준비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보는게 합당하다.
그들은 현재에도 철저하게, 자신들의 세상, 자신들이 지배하는 세상, 아틀란티스를 꿈꾸고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
바로 그 성전 기사단(템플기사단)에 의해 온 유럽으로 퍼져 나간 바벨탑의 삼위일체를 위해, 신과 상관없는, 자신들이 신의 자리에 앉을수 있는 신 대륙으로, 그들은 미국을 선택했었고 그곳을 자신들의 아틀란티스로 삼으며 그 미국의 역사도 시작되었다.
이란 신대륙을 선택했던 것이고, 그 미국이란 신대륙을, 신 아틀란티스를 세우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러일전쟁을 통해서 러시아를 침몰시키기까지 했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 대혁명과 맞물리는 시기가 바로 미국의 독립전쟁의 시기였다.
러시아 대혁명은 러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 그 이전부터의 상황이라 해두자.
분명한 건, 미국의 독립전쟁은, 미국 대 영국의 전쟁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독립전쟁은, 프리메이슨을 필두로 하는 유태계 자본가들과 영국과의 전쟁이었다. 그리고 영국은 철저하게 패배했다.
세상 주관자들의 꿈 그리고 신 아틀란티스의 질서와 신세계질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에서 로스차일드는 자신들의 돈을 무기로 한 막강한 정보력으로, 영국의 국부를 손에 넣을수 있었다.
이와 동일한 수법, 동일한 방법으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유태계 금융재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영국에 거짓 정보를 제공하며 영국을 무너뜨렸고, 동시에 유럽 내 프리메이슨들이 자신들을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영국군을 살육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결국 미국의 독립전쟁은 프리메이슨의 승리로 끝이났고, 이 전쟁으로, 인류의 지형도 바뀌게 된다.
로마제국이 무너졌듯, 대영제국이 무너지는 사건 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영국과 영국 왕실은 프리메이슨들과 유태계 자본가들과의 싸움을 철저하게 피한다.
그 대신,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한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요구사항은 철저하게 들어준다. 가령, MI6 이라는 정보부를 신설하겠다는 등의 것이었다. 그 대신, 로스차일드와 금융재벌들은, 영국왕실을 지켜주겠다 약속한 것 등이다.
이게 실제 역사다.
처칠은 철저한 프리메이슨 이었기 때문에, 미국이 자신들 프리메이슨들의 신아틀란티스란 사실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미국과는 절대로 적이 되지말고 싸우지도 말라고 한 배경도 이 때문이다.
대영제국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신 아틀란티스를 미국으로 확장한 세상 주관자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유럽을 포기하거나 버리지도 않았다. 그들은, 결국 자신들과 연합한 유럽내 각각의 왕실의 금고를 채워주기 위해 연이어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발발 시켰고, 전쟁의 무대를 아시아로까지 넓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으로 이어지게 했다.
유럽의 금융과 돈줄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자신들의 신 아틀란티스를 중심으로 손아귀에 넣는데 성공한 장면이다.
그들은, 예를들면 조지 소로스와 같은 인물들 그리고 동유럽내 공산주의/사회주의자로 활동하는 인맥을 동원해, 전체 유럽을 파탄에 이르게 한 뒤, 파탄난 그 나라의 경제를 헐값에 인수하는 방법으로, 동유럽과 서유럽의 경제를 잠식한다.
유럽 전체가, 아슈케나지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배경이 이것이다.
그리고 이제,
대영제국을 무너뜨렸듯, 미국이라는 세상 주관자들의 신 아틀란티스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론 그들이, 대영제국을 포함한 유럽을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미국이란 그 땅도, 손아귀에서 놓아주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노예로 삼은 그들이 있어야 더 큰 노예시장을 개척할수 있다는 그들의 논리는, 이번에도 비켜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더 쉽고, 더 말 잘듣는, 더 편한 상대인 중국이란 신대륙을, 자신들의 새로운 신 아틀란티스 제국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엔, 그 신대륙으로 이주했던 이주자들을 귀합하기 위해 ‘청교도’란 단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거짓말을 할 필요조차 없는 땅.
사람을, 바라보자 말아라…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세운 그들, 다시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무너뜨리고 러시아를 세운 그들. 푸틴이, 러시아가 어떻게, 그 세상 주관자들인 “로마의 검은귀족과,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와” 싸울수 있겠나.
인류의 역사는, 그 역사의 등 뒤에 숨어서, 그림자처럼, 그들의 트로이 목마를 움직이는 그 그림자들을 알아야 진실을 볼 수 있게 된다.
푸틴이 로스차일드와 날을 세우는 모습? 트럼프가 딥스테이트와 날을 세우는 모습? 이런 모습들은,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정반합의 무대일 뿐이다.
그 땅을 자신들의 신 아틀란티스로 세우기 위한 그림자들에게, 반감을 갖는 미국인들이 등장했었다.
그들중 대표적인 인물이 링컨과 케네디다. 또 대내외적으로 미국이란 나라의 정당성을 홍보할 필요도 있었다. 유럽 각지에서 이주해 온 다민족을 하나의 민족으로 엮을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 라고 대 미국인들을 향해 선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으로, 자신들의 아틀란티스 건국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신대륙으로 이주했던 조지 워싱턴이,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인척을, 했던, 것이다. 하나의 새로운 문명으로 탈바꿈해야했기, 때문이다. 대 미국인들을, 자신들의 발 아래로 끓어 모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 중요하다.
그들의 신 아틀란티스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그리고 그들의 신 이집트의 삼위일체를 위한 신 바벨론은, 이스라엘 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왜? 왜 그들의 아틀란티스는 다시 이동해야 할까이다.
- 첫째,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전 세계를 다스리기 원하기 때문이다.
- 둘째, 아틀란타스 제국이 없으면, 그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돈을 긁어모으지 못할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아틀란티스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들의 종교, 바로 바벨의 삼위일체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종교가 있어야 온 세상을, 그 발아래 없드리게 할 수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 셋째,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더 안전하고, 세계를 복종시킬수 있는 더 안전한 국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처음엔 필요해 의해 청교도가 세운 나라를 외쳤지만, 그로인해, 미국인들 스스로 가지게 된 그 거짓된 자긍심으로 인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 넷째, 비록 그 시작은 자신들이 만든 유언비어, 다른 말론 거짓말로 시작된 그 복음이,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곳을, 그들은 선택했다고, 난 믿는다.
다시 말하지만, 그 세상 주관자들은 분명히, 자신들의 신세계질서를 위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위해, 중국을 새로운 아틀란티스로 만들려고 계획을 세워놓았을 것이다. 난 이렇게 확신한다.
그 다음은, 그 아틀란티스가 결국, 유대인의 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시오니스트들의 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그 복음도 결국 그 땅으로 회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누가 좀 저들에게 알려줘라. 이 땅에 기생하는, 그 세상 주관자들의 똥꼬를 핥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미국의 정치인? 미국내 딥스테이트? 랜드연구소? 그들의 주인인, 그 세상 주관자들의 계획을 몇프로나 알고 있을것 같나. 과연 저 세상 주관자들이, 대영제국을 무너뜨렸던 날에, 그 대영제국에게 진짜를, 제대로 된 정보를, 단 1프로라도, 제공해 주었으리라 생각하나. 저들은 절대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그자들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힘을, 나누지 않는다는 의미와 동일한 의미다. 충성맹세를 한 장기말은, 어디까지나 쓰다 버려지는 장기말이다.
미국 따위에게,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와도 절대로, 힘을 나누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쓰다 버리면 그만인 부류다. 미국도, 우리도, 그 누구도. 이게 진실이다.
푸틴 대통령 발언? 바로 새로운 질서가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다. 그 새로운 신 아틀란티스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글은 최초 2021년 4월 4일 작성되었고, 2024년 10월 24일 오늘,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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