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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선물받은날…
포장지 않에 요렇게… 꼭꼭 숨어있는, 또 하나의 선물을 발견하지 못했었다.
눈동자님 아니었으면, 버려질뻔…
요렇게, 신경써 주시다니…^^
뭐랄까… 새해 선물을 두번 받은 기분이랄까…^^
얼른 마셔봐야지^^
제일 먼저, 홀리스커피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헤이즐럿 오랜많인걸…
살짝 달고, 달콤하고, 예전에 내가 집에서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 시리즈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네스카페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널과 네스카페 테이스터스 헤이즐럿이었지.
설탕은 쫌 그렇지만, 가끔 헤이즐럿이 땡길때가 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후에, 난 달달한게 땡긴다.
다음으로 루이보스티 티.
이 맛과 향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오색차의 맛? 오색차의 맛과 향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마셔보지 못했지만…
처음 봉지를 뜯는 순간, 허브향이 확 올라온다.
처음 우렸을때의 느낌은, 약초를 우린 향과 같기도 하고, 맛을 보니 식초를 가미한 레몬향이 우러나기도 하다.
오렌지가 들어갔다고 적혀있는걸 보니 아마도 그래서인가 보다.
검색을 해보니,
남아공에서 재배되는 이 루이보스티 티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건강한 티의 대명사라고…
음…
개인적으로…
마이보틀을 앞에 두곤, 총 세번을 우려 마셨는데,
난 두번째 우려서 마셨을때의 그 향과 맛이 너무너무 좋았다. 처음보다 두번째.,!
마이보틀 보온병은 7시 50분에 끓은 물을 담았는데, 11시 34분 까지도 따뜻하네.
야외에선 어떨지 궁금한걸…
마지막으로, 세인즈버리 티.
내 머릿속 티(차) 맛과 향은, 바로 이 맛이지^^ 색깔좀 봐^^
블랙베리, 사과, 비트, 그리고 생강으로 블랜딩 된 티(차)라고 쓰여있다.
아무래도 이 두개의 티(차)는… 구입을 해야 할 것 만 같다…
마이보틀…
몇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유지가 되길래 조금의 물을 남겨둔 채 아침에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아침에… 마이보틀 뚜껑을 여니 김이 모락모락 나온다…^^
눈동자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 쓸께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눈동자님! 마이보틀 감사해요! 두번째!
+ [출처 풍경소리처럼 맑은 세상을 꿈꾸며. 검은눈동자] 검은눈동자 나눔합니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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