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저주의 개의 길
“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망령된 저주를 "저주"라고 하겠다. 개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었을까.사탄을 먼저 만들어 놓고, 사탄에게 개와 뱀과 저주의 모든 저주를 뒤집어 씌운 길?모세라는 똥개를 세워놓고 앞에서는 거룩한 목소리로 거룩한척을 하곤, 돌아서서 똥꾸녕에 숨어선 구덩이로 미는 길? 올무를 숨겨놓고는 올무에 걸리게 훅 미는 길?그 모든 개수작과 뱀새끼 짓거리를 "천국!" 운운하며, 정당화 시킨 길?개와 뱀과 저주에게 너희는 왜? 똥꾸녕에 숨어서 저주를 씨뿌리고, 수작질을 벌이고, 음모를 꾸미냐? 하면 "지옥!" 운운하며,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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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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