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한국인, 日 가장 혐오' 통념 깨진다.. 2030세대 "中이 더 싫다" 한국일보,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지난달 25~27일 실시) 결과,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등 4개 국가에 대한 감정을 0~100도(높을수록 긍정적)로 표현해 달라’는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미국은 평균 56.3도를 기록, 북한(29.5도), 중국(27.5도), 일본(26.7도)을 제치고 단연 1위. 세대별 응답을 들여다보면, 40, 50, 60대 이상의 대일 호감도는 각각 21.7도 26.8도 29도로, 대중 호감도(27.1도 32.8도 34.6도)보다 다소 낮았다. 20, 30대는 20대의 주변국 호감도는 미국(56.1도) 일본(30.8도) 북한(25.3도) 중국(17.1도), 30대는 미국(55.6도) 북한..
[출처 NTD Korea] ‘공자라는 미명하에’ 전국 다큐 상영회, 광주를 끝으로 11일간의 여정 마무리 https://youtu.be/vbnWzdcTHeE CUCI(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가 지난달 31일, 광주 상영회를 끝으로 전국 투어 행사를 마쳤습니다.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 상영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1일 동안 7개 도시에서 개최됐습니다. CUCI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자학원의 실체와 그 위험성을 한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CUCI) 페이스북 바로가기.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미국 대학-중국 국가한반 ‘공자학원 계약서’ 첫 공개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CUCI ‘공자라는 미명하..
[출처 NTD Korea]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도리스 감독 방한…21일부터 7개 도시 순회 상영회 열려 https://youtu.be/08qdJVLxjrM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중국 공산당의 자금을 받는, 통일전선공작부 산하의 집행기관. ---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 서울 첫 상영회 성황리에 열려 [출처 NTD Korea]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 서울 첫 상영회 성황리에 열려 https://youtu.be/wf38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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