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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8qdJVLxjrM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중국 공산당의 자금을 받는, 통일전선공작부 산하의 집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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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 서울 첫 상영회 성황리에 열려

 

 

https://youtu.be/wf38LmDgEaU

 

캐나다 토론토 교육위원회가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21일 서울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는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공자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소냐 자오(Sonia Zhao)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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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부산 상영회..."중국의 사상 주입 먼 나라 이야기 아닌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일"

 

 

https://youtu.be/bT_IK7vRZaE

 

지난 23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상영회는 중공 바이러스의 여파에도 만석을 이뤘습니다.

도리스 리우 감독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영화를 관람한 부산시민들에게 공자학원의 해외 실상과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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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 공자학원 정체 알리기 – 43Gear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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