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었던 무대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dream come true. 2018년 12월 1일…그날은 내게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던 날이다…중요한 이벤트가 있던 날이어서 언급을 하지 못했어… 사실은 2018년 12월 1일이…이곳 내 놀이터, 43기어(43gear.com)를 오픈한지 꼭 만으로 2년이 된 날이었다…이곳 내 놀이터… 사람이…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 매 순간 다르기도 하겠지만, 사람마도 또, 다르리라 생각한다. 난 보통, 1시경에 잠자리에 누우면 2시? 또는 2시 30반 잠이 든다…불면증이 좀 심한데, 그래서 이제 꼬박 한달을 채운, 책상위에서 개최한 전시회…그 전시회를 마무리하고 아띠꽃길님이 선물해준, 숙면을 도와주는 “라벤더오일”을 사용해 볼 참이다. 그래도 늦잠을 자지는 않는다.전 날 맥주를 한모금 사기..
walking with me
2018. 12. 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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