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코드] 타임 테이블. 인생들이 원하는 휴거(携擧)는 없다.
종교, 종교적 관점 살아오면서… 어쨌든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의 사람들이라면, 휴거나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나 하는 주제에 관심이 없을순 없을 거야. 나도 그랬다. 힘겨운 세상이면 더더욱 그랬고, 그럴테고…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거나, 내 마음같지 않거나, 또는 그런 이유로 누군가 뒤엎어 주었으면 할 때도 있겠지.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나도 물론 그럴때가 있지… 어차피 주제가 “바이블코드”니까, 이 구절로 오늘의 포스트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잼-
walking with me
2018. 8. 24. 10: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예수회
- 그림자정부
- 중국
- 바티칸
- 백신반대
- 우한폐렴
- 문재인
- 트럼프
- 제수이트
- 일루미나티
- 민주당
- 백신
- festival
- 코로나19
- 코로나백신
- 신종코로나
- 더불어민주당
- 사단
- 성령
- 축제
- 진실추적
- 미국
- 예수
- 문재인정부
- 백신사망
- 프리메이슨
- 페스티벌
- 김정은
- 로스차일드
- 백신부작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