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뉴데일리] [단독] 보증금 '0원'에 시세보다 싸게 임차… 황희 사무실 '지인찬스' 의혹 "만난 적 없다"더니 지인 행사에 두 차례 참석해 축사… 야당(野) "이상한 계약, 임대 경위 따질 것" 이쪽 분들은 도대체... 투명한 게 뭔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후보자가 지역구 사무실을 보증금 없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계약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황 후보자가 해당 업체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지인찬스'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역세권 사무실 보증금 없이 계약. 그러나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평균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50만원인 사무실. 황희 후보자가 계약한 사무실은 과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80만원. (황 후보자는) A사 대표와 건물에 들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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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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