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실존 인물이 아니었다는 전제.
앞 서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의 토픽에서 수메르 언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은 바벨탑 붕괴사건 이후 이주했을 가능성을 다뤘다. 참고)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 조선 = 주스 = 우스 = 구스. 참고로 난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를 어필하고 있다. 결론은, 이 민족은 단일민족 일 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인류의 역사는, 노아에서 새롭게 출발했고, 우리는 모두 노아의 후손이다. 진실 또는 역사를 추적하고 싶다면, 이 진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벨탑이 붕괴된 이후로 인류는 언어가 갈렸고, 더 멀리, 더 깊게 뿔뿔이 흩어졌다. 신을 향한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그런 인류는 신을 선택하지 않았다. 세미라미스로 대변되는 바벨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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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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