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중 어떤 기어들은 보수-우파일테고, 또 43기어를 방문하는 어떤 기어들은 진보-좌파일수도 있겠지. 보수-우파는 진보-좌파를, 그리고 진보-좌파는 보수-우파를,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본질적으로 우리는 모두 피조물이며 우리는 모두, 사람이다. 어제는 진보-좌파를 판단했던 네가, 오늘은 교회를 나가서 판단하지 말자! 스스로를 기만했던 경험이 없니. 오늘은 공평치 못하고, 정의롭지 못하고, 거짓과 위선이 팽배한 사회를 보며 그 사회를 조성하는 사단의 회를 판단한 우리가, 갑자기 "예수" 라는 단어가 들어오면, 판단하지 말자! 도리어 선과 악을 판단하려는 너를, 정죄한다. 어떻게 이럴수 있다는 거냐. 어제도 오늘도 가령 내일도 판단..
내가 아는바, 일주일이면 대략 20통 이상의 메일을 받고, 혹은 카톡을 받으며, 그 대부분은, 성경에 관한 질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내가 예수를 버렸기에, 왜? 예수를 버렸느냐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 메일까지, 실로 수많은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아봤왔다. 시간은 흘러흘러… 그런 다양한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 혹은 카톡에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 질문을 받아. 성경에 관한 질문, 예수에 관한 질문… 그런데, 그런 다양한 내용이 담긴 메일 또는 카톡을 받을때마다, 때때로 사단의 영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 그건 그렇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긴 하지… 내 처음이 어땠던 것과 같이, 내 나중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은 모르는 일이긴 하지. 그러면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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