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우한폐렴’ 4차 유행 또 온다?
[출처 동아일보] 3~4월 4차 유행 또 온다?…“최악의 경우 하루 확진 2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차 유행이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곧이어 3~4월에 훨씬 규모가 큰 4차 유행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온다. 정재훈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지만 3월 중순경 하루 확진자가 최대 2000명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게 수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 교수는 “1차 유행은 3월3일이 정점이었다. 2차 유행은 8월26일, 3차 유행은 12월24일이었다. 유행 사이 간격은 1·2차 사이 176일, 2· 3차 사이 120일이었다.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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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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