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투데이] "옷 벗겨진 채 발견된 시신들, 연쇄살인 사건 가능성"…'재수사 요청' 靑 청원 등장 ---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옷 벗겨진 채 발견, 자살로 위장한 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해주세요 2020년 12월 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한 사찰에서 60대 여성 시체, 하의 벗겨진 채 발견 2021년 1월 25일 충남 공주시 논바닥에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옷 일부가 벗겨진 상태 2021년 1월 31일 충남 청양군 생태공원 인근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 옷 벗겨진 채 발견 2021년 5월 12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 과수원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신발과 하의 벗겨진 상태 2021년 7월 1일 대구시 중구 포정동 공사장 일대 공터에서 20대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1명은 옷 벗겨진..
[출처 중앙일보] '택시폭행' 이용구 변호사로만 알았다던 경찰…거짓말이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발생 당시(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경찰서 일부 간부들이 그가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사실을 공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건 당시에 이 차관을 단순히 변호사로 알았다는 경찰의 기존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서초서 간부, 인터넷에 이용구 기사 검색 : 이같은 정황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청문·수사 합동진상조사단의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진상조사단 등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일선 경찰관이 윗선에 ‘이 차관이 공수처장 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이라는 취지의 보고를 한 사실도 파악됐..
[출처 중앙일보] '이용구 봐주기 논란' 서초경찰서…이번엔 소속 간부 극단선택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한 간부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초경찰서 소속 A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세종시의 부모님 자택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세종소방서는 의료 지도를 받아 A경위가 사망한 상태인 것으로 판정했다. 세종경찰서는 이후 차량을 수색한 끝에 A경위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세종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A경위는 이달 초 “두통이 있다”며 휴가를 간 것으로..
[출처 조선일보] "사망한 정의연 쉼터 소장 최초 신고자는 윤미향 보좌진" 마포쉼터 소장 자살 의문점 - 정의연의 마포쉼터 소장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출처 조선일보]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택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보도에 따르면,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의 신고에 따라 파주 시내에 있는 A씨의 아파트 안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숨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5분쯤 파주 한 아파트 4층에 있는 A씨 집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최종적으로 "유서는 없다"로 확인되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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