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단독] 타이이스타서 51억이 사라졌다… 커지는 이상직 비자금 금고 의혹 [주간조선] 이상직이 실소유주로 의심 받는 회사. 영업활동 거의 없는데 판매관리비로 46억원 지출해 논란. 이상직 무소속 의원(구속)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태국의 저비용항공사 ‘타이이스타’의 자산 70억여원 중 51억원이 2년 사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라진 51억원은 대부분 2년 동안의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사용됐다고 기록돼 있으나, 정작 회사 총수익은 2년간 900만여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쳤다. 게다가 타이이스타의 종적 자체가 묘연해지면서 사실상 폐업 상태에 들어가자 타이이스타의 모회사 격인 이스타항공 안팎에서는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간조선이 입수한 타이이스타의 태국 ..
[출처 조선일보] [단독] 검찰 “文 사위 취업한 태국 항공사, 실소유주는 이상직” 검찰, 이스타항공 자금 71억원 태국 항공사 설립에 사용 판단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씨가 취업했던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대해 이스타항공 창업자인 이상직(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스타항공과는 무관한 회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이 의원이 타이이스타젯의 실소유주’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그동안 이상직 의원과 청와대는 “두 회사가 서로 관련이 없는 기업”이라는 취지로 서씨 특혜 취업 의혹을 부인해 왔다. 서씨 취업이 특혜인지와 별개로 이 의원 등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조사된 것이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6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2018년 3월 중소벤처기..
[출처 조선일보] 이상직 수사 속도… ‘이스타’ 미스터리 밝혀질까 4·7 보궐선거가 종료되면서 무소속 이상직 의원과 이스타항공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4월 9일 전주지검 형사3부(임일수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실질적 오너인 이스타항공 관련 수사는 현재 서울남부지검과 전주지검으로 나뉘어있다. 서울남부지검에선 이스타항공 직원들에 대한 임금체불, 전주지검에선 선거법 위반을 비롯해 이상직 일가의 횡령·배임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주간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검찰의 이상직 수사는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이다. 현직 국회의원이자 여권 정치인에 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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