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뱀새끼가 사람을 괴롭히는 수억까지 방법중 - 사람은 능력이 없으니 웃어야지 - 잠을 못자게 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툭툭 건드리는거지! 실실 쪼개면서! 그러면서 머리위에서 그 추악한 지옥의 뱀새끼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 똥꾸녕에 기생하는 지옥의 구대기들을 쏟아붙는단다. 내 은혜야! 실실 쪼개면서!이 얼마나 좆같은 광경인지, 너는 알고있냐. 느껴지긴 하냐. 아주 야비하게! 조금씩 조금씩! 아주 비열하게! 누가 뱀새끼 아니랄까봐! 아주 교활하게! 소리소문없이! 그래야만 앞에서는 나는 보혜사야 나는 보혜사야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선동질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비열하게, 야비하게, 교활하게 선동질을 조금씩 조금씩 해둬야 이 뱀새끼의 저주를, 사탄에게, 사람에게, 뒤집어 씌울수 있을테니까...
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이라 월요일인 오늘 꼭 밥을 먹고 오고 싶었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질 않을까봐 포기했었다. 그런데 순이가 널 꼬시는 상황이다. 라면이 주식은 자취생은 원래부터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걸 좋아했는데, 순이가 꼬시는 통에, 다녀 와야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다. 그런데 순이는 왜? 오늘 그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전화까지 걸어서 아우성일까.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밥집에 가 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남짓. 그런데도, 오늘은 포기했던 그 밥집을 향해, 순이의 말한마디..
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사악한 저주새끼인지, 어떤 비열하고 야비한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새끼인지 반드시, 영원토록 증명해주마. 물론 이 성령이란 이름의, 이 비열하고 야비한 호모새끼와 같은, 지옥의 똥냄새를 퍼날라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저주를 쏟아붓듯 쏟아내는 저주새끼는, 절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언제나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듯, 이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 역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모든 자식들, 지옥의 저주의 영들, 지옥의 귀신들을 몰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주새끼라.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절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왜 예수라는 그 참담한 저주의 이름을 버렸냐고? 그 참담한 저주의 뱀새끼를? 예저뱀 :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저주의 뱀새끼성저본 : 성령이라는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본질적 저주. 지옥의 애미, 지옥의 모든 더러운 영들의 애미. 사실은 내가 먼저 버린건 아니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지옥의 끝자락에서 부터 뽑아올린듯한 저주의 이름인 저주의 뱀새끼가 먼저 버렸지. 저 예수라는 저주의 이름 그 저주의 뱀새끼가 말하길, ‘내가 널 새차게 치리리!’ 했었거든. 물론 그 몇일전 또는 그 이전부터 일이 있었고, 어느날,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것들의 하나의 거대한 각본이었음을 안 그날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긴 했었지. 그리고 저 말을 한 다음날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또 예저뱀이 그 아가리를 벌려 씨부..
난 저 예수란 지옥의 본질,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가, 어떤 씹창 창놈의 똥냄새를 쏟아붙는 저주의 뱀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저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저 저주의 영, 저 저주의 사악한 혼이, 어떤 저주스럽고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깨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다 보았다네…너무나도 역겹지…너무나도 구역질이 나지…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네…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도,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랑곳하지 않음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겨움인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네…인간이 얼마나 하찮을까…인간이 얼마나 똥같을까…처음이, 예..
- Total
- Today
- Yesterday
- 더불어민주당
- 그림자정부
- 축제
- festival
- 중국
- 일루미나티
- 로스차일드
- 프리메이슨
- 트럼프
- 백신사망
- 사단
- 미국
- 문재인정부
- 코로나19
- 백신
- 예수회
- 예수
- 제수이트
- 바티칸
- 문재인
- 우한폐렴
- 진실추적
- 페스티벌
- 코로나백신
- 백신반대
- 신종코로나
- 성령
- 성령저주
- 민주당
- 백신부작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