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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공의 사이버 남침은, 이미 시작되었다?

jamnet 2021. 5. 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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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_g9NlD6sI

<현재 김필재 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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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지만,

이미 발전소 제어 시스템은 전쟁에 돌입했고,

작렬히 전사한 후였다...

 

 

같은 시간,

한국전력도 이 변종 '스턱스넷'의 공격을 받았다.

국가 핵심 기관과 군 시설이 밀집한 서울 종로구, 중구 일대, 평택 미군 일대의 전력이 차단되었다.

 

전국 각 지역의 발전소 상태가 불안정해 지면서 송전이 중단되었지만,

단순 정전인줄만 알았던 시민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다.

 

 

인천국제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었고,

코레일의 KTX 운행시스템과 서울 메트로의 지하철 통제 시스템이 마비되어,

여기저기서 철도사고가 발생했다.

 

전력, 철도, 공항등 국가 기관시설이 초토화 되는데 단 15분이면 충분했다...

 

 

철벽 방어망을 자랑했던 한국군 내부망은 패닉에 빠졌었다.

최첨단 군 통신체계가 무력화되면서 미군과의 공조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었다.

일선 부대의 컴퓨터들이 모두 셧다운 되었었고,

군 통제 시스템 장애는 합동참모본부와 각 군 사령부의 네트워크 마비로 이어졌었다...

 

 

밤 11시,

서해 5도와 경기도 전방부대 초소에서 긴급 무전보고가 올라왔다.

북한의 해안부대와 육군 포병부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보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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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불법으로 건네준 자금으로, 북괴는 "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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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괴를 목적으로 이 땅에 와서,

대한민국 파괴를 모의하는 저들이,

이제 법을 이용해, 법을 내세워,

자신들을 향한 의심, 의구심, 경계심, 경각심도 가지지 말라고,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다.

 

파괴시키면 파괴시키는데로,

입을 다물라고 하고 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북한과 중공의 사이버 남침은, 이미 시작되었다?

 

북한과 중공의 사이버 남침은, 이미 시작되었다? – 43Gear

<현재 김필재 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 아무도 몰랐지만, 이미 발전소 제어 시스템은

43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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