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단독 영상] 국회 앞서 방패 빼앗고 경찰 따귀 때린 민노총 조합원 youtu.be/NY5DecJBfOM 3일 민주노총의 국회 앞 시위 과정에서 한 민주노총 조합원이 시위를 막는 경찰관의 방패를 빼앗은 뒤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 민주노총 조합원의 신원을 확인해 폭행 혐의로 검거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회 경내(境內) 진입을 시도하며 이를 막는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집회 현장에 있던 한 경찰관은 "우리도 사람이라서 맞으면 화나고 흥분할 때도 있다"며 "하지만 절대 대응하면 안 되니까, (폭행을 당해도) 오히려 주변 동료들이 몸으로 (경찰을) 말린다"라고 했다. 경찰은 이날 폭력시위 현장을 모두 채증한 만큼, 신원이 확인..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 민주노총 집회 허용 이유…"코로나 완전 종식 불가능 알게 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중심의 전국노동자대회 등이 지난 14일 99명 참가인원으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린 것을 두고 일각에서 방역당국의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가 광복절·개천절 집회 당시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중잣대라기보다 코로나19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가면서 '완전히 종식시키기 거의 불가능한 바이러스다'라는 것을 점차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해서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하겠다고 10월에 발표했던 것"이라며..
[출처 덕밍아웃] 문재인 정부, 민노총 감염자를 광화문 집회 참가자라고 거짓 발표! 문재앙 정부가 또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어. 보건 당국과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가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거짓 발표를 한 거야. 이 우한 폐렴 확진자는 집회에 다녀온 뒤에도 거의 매일 외출했고, 특히 우한 폐렴 검사 이후에도 자가 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마스크 없이 외부 활동을 했던 사실도 드러났어. 평택시청은 22일, 오산시청은 24일 '평택 65번 확진자'에 관한 정보를 각각 홈페이지에 올렸어. 오산시에 거주하는 남자(40대)씨가 평택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지. 두 지자체는 민노총 남자의 추정 감염 경로를 '광화문 집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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