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경제] 불 붙는 '증세' 논의…재난지원금 갚을 시간 다가온다. 전문가들 "증세 논의 내년 본격화될 것" 부자 증세론 한계...서민 부담도 불가피 --- 예견되었던 일이고,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다. 분명히 전방위로, 대 국민을 향한 세금폭탄이 날아올 것이다... 이 일련의 과정들이, 대한민국 정부? 혹은 여/야당?이 벌이고 있는 일이 아니다. 올무 :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또는 사람을 유인하는 잔꾀. 참고)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 본래 그들은... 프랑스 대혁명을 이끌면서도, 러시아 대혁명을 이끌었던 그 때에도, 그리고 조지 소로스를 앞세워 폴란드 산업을 무너뜨린후 먹어 치우던 그 때에도, 먼저 자신들의 앞잡이들, 곧 혁명가들, 노동운동가들(노조), 인권운동가들 등등..
지금까지의 정황, 상황으로 봐선 여전히 역사는 돌고있다고 나는 보고있다. 사단의 종들은 여전히 좌와 우라는 양극의 대립각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모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역사를 관통하는 인과관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미래통합당이 대표적이다. 황교안이라는,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보수/우파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황교안이란 이름과 자유한국당이란 보수/우파에 의해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대중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눈앞에 보이는 말들이, 서로를 향해 편이 나뉘인 모양새로 서있으니, 대중도 편이 나뉘어졌고, 편이 나뉘어진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상) = 자기편 = 진실을 혼동한다. 이게 대중이다...
인류의 역사속에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 교훈은, 그들(사단의 종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을 설계하였고, 설계하고 싶어했다는 두번째 진실이다. 첫번째 진실은, 무엇이 어찌되었든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이고, 두번째 진실은, 이 세상은 사단에게 맡긴 사단의 세상이란 진실이다. 그래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니므롯이 바벨탑을 높이 쌓아올린 저주를 받은 그날, 그날 이후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사단의 충성된 충견(忠犬)들은 바벨의 저주를 일류에 뿌리며, 사단의 재림을 위한 길을 예비한 역사, 이 역사를 다른말로 우리는, 인류의 역사라 말함이 아니던가.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 앨버트 파이크 : 프리메이슨 33도.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링컨과 케네디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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