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결과가 궁금하다만, 이번에도 분명히 "과로사" 정도로 넘어가겠지.
[출처 조선일보] ‘정의연’ 윤미향 사건 판사, 회식중 쓰러져 사망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이모(54)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회식 도중 화장실에 갔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11시 20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은 이 부장판사가 근무하는 법원의 법원장이 주재한 자리로 부장판사 10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연한 의구심을 가질법하지 않은가. 왜냐하면 이 사건은, 지난 2020년 6월 6일 자살한 정의연의 마포쉼터 "손영미 소장의 자살"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당시 손영미 소장은, 파주 시내에 있는 손영미 소장의 아파트 안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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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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