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없이 김어준에게 세금 22억 지급? feat.시민단체
[출처 조선일보] [사설] 김어준에게 계약서도 없이 시민 세금 22억원이 갔다면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 논란을 빚고 있는 김어준씨에 대해 TBS가 구두 계약만으로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TBS는 김씨의 출연료 확인 요청에 대해 “외부 진행자는 구두 계약으로 계약서가 없다”고 했다. 김씨는 2016년부터 TBS에서 매주 5회씩 시사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장대로 회당 출연료가 200만원이라면 김씨는 일주일에 1000만원, 1년 동안 5억원을 가져간 것이다. 방송 횟수로 계산하면 지금까지 총출연료는 22억원을 웃돈다. TBS는 지금까지 개인정보보호법을 방패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제 계약서조차 없다고 한다. 200만원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walking with me
2021. 4. 16. 16: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페스티벌
- 코로나19
- 예수
- 미국
- 축제
- 우한폐렴
- 바티칸
- 로스차일드
- 프리메이슨
- 문재인정부
- 그림자정부
- 백신부작용
- 트럼프
- 예수회
- 코로나백신
- 민주당
- 사단
- 제수이트
- 진실추적
- 일루미나티
- 백신사망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 김정은
- festival
- 중국
- 성령
- 백신
- 신종코로나
- 백신반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