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장고의 역사속에서, 때로는 원망이, 때로는 의문이 남는게 사실이다. 이 육신은, 때로는 그 원망을 그리고 의문을 찾아 헤맨다.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왜 창조자는 전쟁을 허락했고, 전쟁인 남긴 유산을 무엇일까. 왜 인생들은 노아 할아버지의 때, 물로 세상을 심판한 창조자를 알았으면서, 또다시 사단을 쫓았고 어두움을 원했을까. 참고)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누가 뭐래도 성경은,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고, 예수의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 사역을 증거한, 예수의 역사서다. 주인공인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한 그의 역사서 이기에,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의 권위에서 출발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십자가를 통해 그 언약의 이행을, 그..
사람이... 나약하지... 우리가 예수가 창조자이며 그가 주권자인줄 알면서도, 그가 내 귀에 속삭여주지 않을때, 기도를 해도 성경을 읽어도, 내 영혼에 아무런 떨림이 없을때, 그때에, 사람은, 그가 정말 다 지켜보고 있을까. 그가 정말 다 주관하고 있을까 의심하게 되지. 이게 한낯, 사람이다. 내가 아는바, 한 주를 살며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했다 기뻐하며 춤을 추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의 얼굴을 구하는 기쁨을 만끽했다마는, 돌아서는 순간 흔들리고 무너지고, 마치 정신병원에서 듣도보지 못한 주사를 맞은 사람인냥, 앉아있어도 미치겠고 서있어도 미치겠는, 영혼의 목마름을, 어찌할바를 모르고 헤매이는게 사람이란다. 감출수 없는 향기... 어떤 이..
역사는 돈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역사는 왜 도는걸까. 그 민족의 의식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뿐 아니다. 세상을 좌와 우로 나누고, 좌와 우로 나뉜 세상이 서로가 서로를 향해 대립과 분쟁을 통해 등을 돌리게 하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등돌린 두 집단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부와 권력을 거머쥐려 했던 그들은, 그래서, 이데올로기를 답습했고,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을 만들었으며, 선전과 선동을 통해 일국의 왕을, 그 왕의 백성의 손에 죽임당하게 했으며, 나라의 기틀과 정체성을 송두리째 바꿔놓기까지 했다. 결과는, 한 나라안에서 우와 좌, 보수와 진보로 나뉘었고, 노동자와 농민 또는 이들을 둘러싼 국가를 향한, 이데올로기를 향한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폴란드가 좋은 예이지만, 그래서 이들을 선동하..
기독교란 종교는, 분명히 그 처음이 있고, 그 끝이 예언된, 처음과 끝이 분명한 종교다. 이런 기독교란 종교는, 따라서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본질적으로 기독교란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란 그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그에게 의지해, 그의 죽음에 동참할 뿐 아니라 그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코자 하는 종교다. 빌3: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그래서 냉정하게, 굳이 기술적으로 표현하면, 기독교란 종교는 종교라고 부르면 안된다. 기독교는 창조자에게 다가가고, 그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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