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손바닥이 보이네… 국방부, ‘김정은식 거수경례’ 논란 포스터 삭제 국방부가 통상 우리 군에서 시행되는 거수경례 방식과는 다른 손동작을 하는 캐릭터를 홍보 포스터에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국방부는 지난 9일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서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경례 동작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오해를 야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 중 손 이미지는 상용 이미지 소스 사이트의 제공 자료를 활용한 것이었다”며 “다만, 경례 손동작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 해당 자료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에 “홍보 포스터 안에 ‘잘못된 거수경례’ 카드뉴스를 삽입한 담당자 및 ..
[출처 서울경제] 北 '호미질'도 않는데.."우리 군만 DMZ 지뢰 640발 제거, 대남기습로 열어줄 판" 한기호 국민의 힘 의원 28일 국방위원회에서 지적 화살머리,백마고지 고지 등에서 우리만 지뢰 없애 "고지 지키려 전사하신 분들이 찬성하겠느냐"질타 서욱 장관도 "北, 9.19군사합의 이행 안해"평가 "취약 않도록 병력 등 운용계획 재수립할 것"약속 백마고지 등 비무장지대(DMZ)에서 남북공동으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고 지뢰를 제거하기로 했던 합의 사항을 북한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합의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데 우리 군만 일방적으로 남측지역 지뢰를 제거하고 도로를 깔아 유사시 북한 기습로를 열어주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기호 국민의 힘 의원은 2..
[출처 Jtbc 뉴스] [단독] 부대 이전 담당자가 '개발될 땅' 사들였다…이번엔 국방부 의혹 youtu.be/Q4pUIBbC4BM JTBC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지금 투기 의혹은 개발 정보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LH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국방부입니다. 군부대를 옮기고 주택 부지를 개발하려면 국토부와 LH가 미리 국방부와 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한 국방부 공무원의 가족들이 부대 이전 발표가 나오기 1년 전쯤에 주변의 땅 4천 제곱미터, 약 1200평을 사들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무원은 다름 아닌 '부대 이전' 담당자였습니다. 당사자는 미리 알고 땅을 산 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한 국방부 공무원의 가족들이 부대 ..
군(軍) 해안감시체계, 중(中) 백도어 심어졌다! 중(中)에 모든 데이터 다 넘어갔다! youtu.be/sGrlmpOhnB0 2020년 11월 27일 신인균의 국방TV를 보면 첫번째 뉴스로, 대한항공에서 주한미군 오산/군산 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F/A-18, F-16 전투기의 수명 연장 사업권을 따냈다는 뉴스이다. 따라서 주한미군 오산/군산 기지에 배치될 것으로 기대했던 F-35 도입은 사실상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이다. 일본의 주일미군은 이미, F-35 도입이 이루어졌고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은 F-35를 도입하지 않는다?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 대한민국 9개 사단 17개 대대에 배치될 CCTV 납품 계약을 맺은 계약자에게, 납품하는 제품이 중국산이고, 백도어가 심어..
[출처 한국경제] 당직사병, 추미애 '명예훼손'으로 고소 욕설·모욕, 약 800명 악플러 고소 예정 언론인은 '언론중재위' 통해 문제 제기 검찰(檢)과의 녹취파일 공개…"서 씨도 통화 인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명 현모씨가 추미애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인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현 씨의 대리인격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한 추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사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수 소장은 "현 병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직접 경험한 사실관계는 이미 언론을 통해 밝힌 바와 같고 지난달 28일 동부지검의 ..
참고) 연평도에서 살해된 공무원 사건, 어떻게 봐야하나 글쎄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고 하지 않는 이상, 정황상 납득할 수 없다. 그가 자진 월북했을 가능성? 사건 수사도 없이, 월북이라 언론에 흘린 국방부의 물타기? 아니면, 월북이라 언론에 흘릴만큼 연평도 공무원이 북괴에 붙잡혀 무참히 살행당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청와대와 국방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지켜보기만 한 문재인 정권과 국방부? 살릴수 있었는데 살리지 않은 정황! 뜬근없는 문재인의 종전선언? 무참히 살해당한뒤 불에 태우기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북괴의 말한마디에 시체를 찾겠다는 저 쇼?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었다면, 있을수 없는 상황이다... 숨겨야 할 진실이 있지 않고서는, 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출처 조선일보] 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북한군이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살해한 사건 관련 “국방부가 감청을 통해 ‘연유(燃油)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에서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다. 국방부가 그냥 판단한 게 아니라 정확하게 들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국방부가 특별 정보, SI(SPECIAL INFORMATION)에 의해서 시신을 불태웠다고 확인했다고 보고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연유라는 게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라며 “연유를 발라서 태..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출처 동아일보]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北, 우리 국민 사살] 시간대별 해류-풍속 등 종합해 슈퍼컴으로 시신 떠오를 위치 예측 “아직 북측지역에 시신 있는듯” 해양경찰청은 25일 하루 종일 경비함 4척을 동원해 북측과 가까운 연평도 인근 해상을 샅샅이 뒤지며 시신과 유류품,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색했다. 북한이 등산곶 인근에서 사살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 씨(47)의 시신을 찾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북한이 이날 이 씨의 시신이 아닌 부유물만 소각했다고 밝힘에 따라 해경은 전날 중단했던 시신 수색 작업을 6시간 만에 재개했다. 이 씨 피격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시신을 찾는 것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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