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오늘은, 볼 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그것도 일주일만에 외출을 했다. 조금 일찍 나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10분쯤 지났을까.늘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시는 아저씨가 오셔서 인사를 나눈다. 뜬금없이,저기 국도 옆에 생긴 무인텔에서 난리가 났었단다.바람난 남편을 잡으려고 경찰과 함께 왔는데,세 시간이 지나도록 문을 열 질 않아서 유리창 몇 개가 깨어지고,차 유리창이 깨어진 뒤 남편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사건이 있었단다.시골 동네 아저씨들, 소식 진짜 빠르지… 무인텔…버스 시간이 좀 어긋나면 나 역시 한 7~8분 걸어서 국도로 나가 버스를 타곤 한다. 3번 국도다.7~8분을 걸어 나가다보면 차도를 건너기 전에 새로 생긴 무인텔이 화려하게 서있다. 크다.그러고보니, 버스를 타고 ..
walking with me
2019. 1. 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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