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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취미)










  • 사우어(자우어)크라우트를 양배추절임이라고 표기해 보면 어떨까. 혼자만의 생각이다.

앞 서 지난 3월 10일에 나만의 한식을 만들고, 나만의 식문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한식 프로젝트’를 소개했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김치(붉은김치. 백김치 아님.)를 대체할,

‘사우어(자우어)크라우트 : Sauerkraut’를 만들어 보았다.

 

 

맛이 어떨려냐?

참고로 중간에 하나 먹어 보았는데, 와! 그냥 이대로 먹어도 맛있었음. 결과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한식 프로젝트’이니 만큼 이 사우어크라우트를 양배추절임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독일에서 온 음식으로, 내 입맛에 맞으면 나는 내 한식으로 등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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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