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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me

피부왕 클럽 리뷰

jamnet 2019. 1.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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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취미)



















 

 

우선 “피부왕 클럽“의 피부왕 되시는 분은, 내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칭구이자, 아끼는 동생뻘 되는 기어야.

언젠가 이 칭구가 제이코스미, 빠요, 클랍 등등의 기능성 화장품 총판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침 다 떨어져가는 더 페이스 샵 스킨과 로션을 뒤로 한 채 카톡을 보냈었지.

그게 첫 거래가 되었던것 같아.

 

 

그때부터 지금까지,

피부왕 클럽을 소개하고 홍보해 주고 싶었는데,

솔직히 정말 힘들다^^

 

 

우선 요런 제품은,

사진을 좀 진지하게 찍을려면 환경이 갖춰져야 하고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환경은 갖춰지지 않았고 장비는 없고,

내가 기능성 또는 스킨, 스킨케어 등등의 화장품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고,

얼굴을 다 노출시키며 또는 샤워 한 뒤의 몸둥아리를 노출시킬수도 없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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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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